28살, 3년차 직딩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다음 두 곳 비교 좀 부탁드릴게요.
현재 직장
-장점: 바쁘지 않음, 편함, 칼퇴근, 인간관계 스트레스 없음, 근무시설 삐까리번쩍함.
-단점: 신생회사라 체계없음. 업무에서 배울 것이 없음. 비전이 안보임.(언제 망할지 불안..)
월차,보건휴가 없음(돈지급 안됨). 중식제공안함. 통근시간 1시간이나 2호선 신도림~삼성역이라 매일 아침 오징어처럼 낑겨서 오는 스트레스-_-
(*그러나 휴가, 중식,통근 정도는 참고 다닐만함..)
* 매년 5월 연봉협상. 현재 2300. 못해도 8%만 올려다오...ㅜㅜ
이직예정..아니 고민중인 직장
-장점:집에서 가까움. 연봉 24~500준다고 함. 중석식제공. 자기계발비 지원.인지도 있음.
-단점: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분야라 많이 공부해야할 듯. (어문계열이라 IT쪽 쥐뿔도 모름)
면접분위기 안좋음. 적지 않은 나이에 경력직입사라, 좀 두려운 마음도 있음.(기존여직원 텃세라던지..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약한 편임.)
친구들은 1~200 더 받는 거면, 그냥 니가 편한데 다니라고 하더라구요..
객관적으로 현 직장이 100%만족스러운 건 아니지만, 스트레스는 정말 없거든요.(익숙해져서 그런건지...)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나이 더 먹으면 이직하기 힘드니까 이기회에 할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정말 어렵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