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없이 정말 힘들게 사는 여자애를 만낫습니다.
성적인 말도 막하고 정말 거칠던 그여자애.
합기도 3단의 왼쪽 가운대 손가락에 볼펜으로 王자를 그려놓았던..
아 정말 저는 세상의 반도 모르는 우물안개구리라는걸 느꼇습니다.
어제 저는 고등학교졸업도 하고 그래 친구4명과 다른지방으로 놀러갓습니다.
남자 4명있다보니 여자가 그립기 마련이고
정말 쪽팔리지만 버디버디 채팅을 통해 그 지방에 있는 어떤여자애를 꼬셧습니다.
삼일동안 피시방에 있는대 돈이 4만원이 넘었다.
오빠가 와서 내주고 술좀 사달라.
그때는 정말 이성과 성적인 관계를 원해 피시방에서 2만원만 내주고
그여자애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여자애는 19살인데 나오자마자 술을 모텔에서 마시자고 자기가 아는 호텔을안다고.
도착하여 방을 잡고 술을 사러 같이 나오면서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대
정말 그아이의 인생은 그말자체로 인간극장이었습니다.
물론 성적인 관계를 요구하려고 대려왔지만 정말 이건아니다 싶었습니다.
엄마에 대한 원망이 가득햇고 엄마는 벌써 세상을 떠나셧으며 아빠는 도망가서 어딨는지모른다.
자기는 성적인관계를 원하는 사람은 절대 안만난다.
사람을 패서 학교에서 자퇴당했고 담배를 못피면 눈물이 난다.
담배를 많이 펴서 목에 혹이 낫는대 첨에는 깍두기걸려서 그런줄 알았더니
곧 있으면 암으로 퍼진다는 그 여자애의 말..
하고싶은건 알바를 해서 집을구해서 혹부터 때고싶다.
아 정말 엄마에게 투정이나 하고 수능공부 땡땡이나 치고 그랬던 나는
정말 행복한 곳에서 살고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정말 이여자애를 도와주고싶었습니다.
하지도 못하는소주 혼자들이키며 술에 쩔어
너 오빠한태 시집오면 오빠가 너 돈벌어다주깨.
그냥 아무일없이 잠을자고 모텔에 그 여자애를 놔두고 나왔는데..
정말 혹 때지 못하고 암걸려서 죽으면 어떡하나 너무 불쌍한 생각이듭니다.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 아닌가 싶지만은 정말 세상 좃같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