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과 탤런트 구혜선이 생년월일이 같은 묘한 인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세븐과 구혜선은 1984년 11월 9일생으로 같은 날짜에 태어났습니다.
두 사람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친구라 흔치 않은 인연을 가진 셈인데요. 정작 두 사람의 생일이 가까워오면 소속사 매니저들은 진땀을 흘린다고 합니다.
팬들과 함께 보내는 팬미팅 형식의 생일 파티를 두 차례나 열다 보니 대관부터 날짜 조정, 팬미팅을 위한 이벤트 준비, 무대 세팅까지 신경 쓸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죠.
세븐은 5일, 구혜선은 11일로 한 사람은 생일 전 주말에, 또 한 사람은 생일 후 주말에 생일파티를 잡은 것도 그런 이유죠.
정작 생일 당일에 세븐은 4집 활동과 드라마 ‘궁2’ 준비로, 구혜선은 주연을 맡고 있는 KBS 1TV 일일드라마 ‘열아홉순정’ 스케줄로 바빠 서로 축하해줄 시간이 없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