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
아가가 자꾸 옷소매를 빠는데요
얼마나 빨아대는지 입혀놓고 세네시간만 지나면 소매가 축축해서 짜면
물기가 세어나올정도에요 ㅡㅡ
정말 우유먹을때 빼고 항상 빨아대고 있는데 손을 꽁꽁 묶어놓을수도 없고
중요한건 우유먹고 나서 옷소매 빨다가 번번히 토를 한다는거에요
맹물에 빠는것도 아닌데 유아전용세제 쓰고 있긴 하지만
빨다보면 세제성분이 입으로 들어갈꺼아니에요
겨울에 민소매 내의를 입힐수도 없고
노리개젖꼭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자꾸 거부하구
혼자선 얼마 물고 있지도 못하구 잡아줘야 겨우 빠는데
울아가가 발달이 더딘지 들고 빠는거 (치발기 노리개) 많이 구입해다
손에 쥐어줘봤는데 번번히 거부해요 ㅠㅠ
손톱깍여서 차라리 지손 빠는게 낫겠다 싶어 손 깨끗이 씻겨서
손 빼주면 그래도 옷소매를 빨아대네요
종일 손 붙잡고 있을수도 없고 어찌해야 하나요?
이버릇 고칠 방법 없을까요?
축축한 소매로 빨다보니 입주변도 트구요
이버릇 생긴지는 한달정도 됐는데
울아가 이제 4개월됐거든요
나중되면 저절로 고쳐질까요?
아 글구요 마망세이프 중형 쓰고 있는데 울아가 6kg정도 나가거든요
처음 구입해서 썼을땐 그런적 없는데 한 열흘전부턴가는
처음 차던방법으로 똑같이 채워주는데 이상하게 뒤로 쉬가 새서
옷이며 이불이며 번번히 적시네요
영문을 모르겠어요 갑자기 왜 새는건지 ㅡㅡ
기저귀 제대로 채우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