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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내진하구 왔어요~

달이맘 |2008.02.22 22:41
조회 471 |추천 0

드뎌 말로만 듣던 내진하구 왔네요.

 

넘 무서워서 어제 잠까지 설쳤다는..ㅡㅡ;

자연분만하기 적정한 골반인지 아닌지 확인만하는거라구 10초?

이정도볼꺼라구 간호사가 안심시키더라구요..

손가락 두개라더니 뭔 집계도 들어가고..

으으윽..;;;

정말10초가 10분 같았어요..ㅜ

 

정말 분만땐 어떻게 참죠..

오늘 산전검사하면서 분말실도한번보구 입원실도 보구했는데 그자체만으로도 넘 겁나네요..

 

하..

앞으로 딱 4주남았네요..

정말 긴장과 걱정의 나날이네요.

오늘 너무 우울하구 걱정되구.. 꿀꿀한맘에 임부복하나 질렀네요..

한달도 안남았는데.. 아까웠지만 신랑두 오늘 회식이라 늦고한다니 어디 풀데두없구..

집에와서 옷보고 있으니 뭣하러 샀나 싶기도 하고..ㅡㅜ

 

뭔가 풀리지않는 문제를 갖고있는사람처럼 맘이 답다~압 하네요.

제맘 조금이나마 이해하실런지..

 

아~~~~

분만하신 고참맘님들을 비롯해 둘째 셋째까지 낳으신분들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무서워요~~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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