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일입니다..
전 1년가까이에 사겨온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1년을 사겼다긴보단 .. 100일을 사귀고 ,200일은 남자친구가 군대가있었던 시간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남자친구가 훈련소에 있을땐 지극정성으로 편지도 쓰고 전화오면 항상 웃으면서 좋았어요..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저랑 사귀는거 알고 면회도 데려가고. 항상 연락도 주고받고 안부인사 나눌정도?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편지쓰는게 적어지고 전화오기만을 기다리게되더라구요.
저만 그런지알았는데 솔직히 대학생활하면서 친구 몇명은 군인이고 몇명은 일반인으로써 지내고 있다보면 남자친구가 군인인 친구한테 의지가 되더라구요.. 연락도 자주오고 편지도 써주는 그런 남자친구를 보니깐 제남자친구한테 너무 화가나는거에요!.저도 편지 못써서 미안한 마음에 ..몇일쓰면서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 소월하게 대했다고.이젠 안그러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편지를 썻죠..
그런데 2월18일날 휴가를 나온다며 그동안 나한테미안했다고 여행을 가자는거예요?
저야 좋았죠 남자친구가 100일휴가나왔을때 제친구들한테 밥사준다고 000스테이크 가게를 가게됬는데 친구들이 "오빠!우리 사진도 찍고 노래도 부르고 놀아요!처음뵀는데 너무한건가?;;"이러면서 웃었는데 .....제남자친구왈.. "아.. 어쩌지?친구 만나기로해가꾸선.."..허..저한텐..제친구들 만나서 놀자고 그렇게 말을하더니...... 그래서 할수없이 친구들한테 미안했지만 사진이라도 찍고 가자고 부탁해서 사진2번?찍고 각자 집에가게되구요..저 정말 남자친구 휴가나와서 만나고싶은사람 많다는거 알고 오빠 편할때 만나자고 말하고 불편하지않게끔 ..놀고싶다고할때 나가서 놀고그럤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매번 화만나고 그래서 미안하니깐 하고싶은대로 하게 냅뒀죠...
그런데 사건은 시작됐죠..
남자친구가 목욕외출 나왔다고 네이트온에 있는거에요.. 멀리있어서 보고도 싶고 뭐하고있는지 궁금하길래 .."자기 뭐하고있어? 또 게임하는구나?아씨..나 진짜 자기 게임하는거 싫어하는줄알면서..
"그런데 대답이 없는거예요..그래서 대화창을 걸었죠!"..푹빠졌네 ..이씨..하던거해...ㅜㅜ"..이러면서요.. 마침 말을 하더라구요 선임들이랑 스타해서 몰랐다면서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행복하고 좋았는데..제가 "오빠! 부모님한테 새해인사드렸어!"이럤더니.. "응~:"이러기시작하면서 점점 말이 짧아지는거에요..안그래도 전부터 화가나있었는데 ....그래서 "아그냥하던거해라."이러고 나갔는데 대화창을 열어서는 제가 무슨 엄청 잘못한것처럼.."아또 왜그냐?불만이 또뭐냐?"허...정말.......
전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게 대화하고싶었지..이런식으로 싸울지도 몰랐죠...그런데..정말 자존심 상해서 더이상 못참겠는거예요...그래서"내맘인데?"이랬더니..."어!니맘대로해라~!"이러곤 나가버리고는....... 아에 들어올 생각이없는거예여..또 화가나잖아요?!..그래가꾸선, 방명록에 마음에 없는 말을 하기시작햇죠.. "넌 항상니맘대로 행동하고 말하면 다냐! 나 너올때 ot갈꺼니깐 니맘대로 놀던지말던지~"이런식으로요..그런데..쓰고보니깐 너무미안한거에요..그렇다고 다봤을텐데 지울순없고..그래서 냅뒀더니.. 한 이주동안 ..연락이없는거있죠?..그런데 ..휴가온날.. 제가 좀 아파서 병원에 있는데 친구가 연락이오는거에요.. 너희오빠 우리학교에있다고요....그런데...난 분명 그날.. 늦게도착할꺼라고 못만나니깐 다음날 만나자고 말들었거든요?근데 ..그때 또화가나서 바꿔주랬어요!
받더니 ..하는말.."어왜?"...그러면서 "나 너한테 연락할생각없었는데?"..허...그래서..
"그러면 휴가끝나고 가는날까지 연락할생각없었냐"그러니깐.."어.".....
.....이러는데........여자로써..자존심 너무상하길래 택시타고 달려가서는..
나오라고 팔잡았더니..."손대지마..손대지마라고!"..허...
담배도 한번 안피우던사람이 담배를 물면서....그래서 저 .."선물하나줄까? 어금니 꽉깨물어..."
이러면서 뺨을 한대치면서......"오늘부터 나 너랑 깨졌어!"....이러긴했지만..
저 마음속으론 제발..싸우고 한번도 사과한번 제대로 안해줬으니깐 연락올줄알았더니..
...휴가 끝나고 복귀하는날까지 ..연락한번 없는 이사람..
어떻게 .....잊어야되고..어떻게..복수를해야할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