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짱이빠이 나는 회사 2

꿀꿀이 |2003.08.30 12:53
조회 851 |추천 0

지송~.. 좀전에 글올렷다가.. 직원이 들오는 바람에... 급하게 글쓰기를.. 중단햇었슴다. ㅋㅋ

이어서 작성하렵니다..

게약직원이 되려고 설본사까정 올라가서 면접을 봣지만.. 결과는 좋지 않앗슴다..

저의 부서에선.. 다덜 제가 될거라고 확신을 햇지만... 결과는 낙방이엿죠...

저의 지역에선 단한명도 뽑히지 않았더랩니다... 게약직원의 인원을 그리 마니 뽑지 않는다더군요..

뎅장할! 저는 정말 허탈 그 자체엿죠... 2년이란 시간동안... 주그라고 일한게.. 넘 억울하기 짝이없었죠..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은 그 몇배였슴다... 그 목표 하나로... 2년이라는 시간을 보냇는데... 말이죠..

제가 좀 어리석었을지도 모르죠...

게약직원으로 올라갓더라면 용역업체직원이 아닌..제가 근무하는 업체의 게약직원으로.. 게속 근무를할수 잇는 거엿지만 낙방한관계로 전.... 나와야 햇씀다... 퇴직금도 없이...

그래서 전 미련없이..나올참엿죠... 차라리 잘됐다라는 위안을 삼은체;.

근뒤... 부서 윗분이... 절 불러들여선...

한단계 아래 부서인 A로 . 근무할생각없냐고 하시더군여...

거긴 같은 게열이자 같은 업무를 하는곳이지만.... 개인이 따로 운영하는 개인업체나 다름없는 곳이였죠..

첨엔 안가겠다고 햇다가.. 윗분의 강력 추천으로.... 어찌하다... 들가기루 결심을 햇더랫죠..

전.. 다신 이회사에 발을 들여놓고 싶지 않앗지만.... 당시에도 불황이다 보니...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우선 A 에 들간후... 중간 중간... 존자리 나오면 그때 나와야 겟다는 심사로.. 일단 들가게 됏답니다..

근데.. 막상 들오니.. 발을 떼기가.. 좀처럼 쉽지 않네요..

일이야... 그전부터 해오던거라... 어려움은 없지만...

급여가 넘 쥐꼬리월급이거덩요

한마디로.. 3년내내 같은 월급으로.. 일하는 셈이엿죠..

첨에야... 그렇다쳐도.. 이젠... 여서 짬밥 3년이 넘는건데.... 월급이.. 쭈~~욱 같다고 생각해보세요..

제칭구 경우만 봐도... 저랑 몇일 차이 안나게... 서로 취직을 했고.. 월급도 그 당시엔 비슷했슴다..

그러나.. ... 3년반개월이나 지난 지금,,,, 전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월급으로.. 다는거고..

제칭군... 저보다... 조건이 조케 됐죠...

이런저런... 비굘해봐도... 넘...짱만 납니다..

그렇다고.. 직원덜과 사이도 서글서글한것도 아님다..

다덜... 맘에 안드는거 투성이고..

여기 직원덜 성격덜 다덜 제각각 장난아님다..

일반 회사분위기랑은 같다고덜 생각하심.. 오산~

개판임다... 술먹고 그담날 잠적해버리는 직이 있는가 하면.. ...

토욜날 자기혼자.. 5일근무제한답시고.. 안나오는직원이 있고.. 

단합이라곤 찾아볼수도 엄꾸... 

이거하자 하면 저거하고... 여기 대표가... 한마디 하면.. 밑직덜은 열마디 하는게.. 여김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엄씀다...

자기덜실수도... 남탓으로 돌리려 하고... 스토리 나열하기 시작하면.. 책한권 쓰고도 남죠..

저는 ... 걍... 게속 해오던 업무고.. .. 일하는건 어려움이 없으니... 다니게 되는거지만 .. 

올갈쯤에. .기필코.. 다른회사로 옮기자. .다짐을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가 않네여...

새로운직장으로 들가서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새로운 사람덜과 만나 적응해야 한다는 또다른 문제점이.. 있어서.. 선뜻.. 결정이 안서네여..

어찌하는게 현명한 선택일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