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도 나를잊고..
우리 추억은.. 시간속에 묻혀버리고...
내가 흘린눈물은...
언제그랬느냐는듯...
아무렇치않게..사라져버릴...
일이되어버리는......
그저 ..내일이오는게 무섭고..
잠자는게 두렵고...
...
자고일어나면..다시내일이니..
그러니... 두려워....
내일이오는게...
내일의 해가 뜨는게...
난 너무나 두려워서....
오늘도.. 눈물한망울을 떨어트려..
내얼굴을 가리는..가면을 만듭니다...
다른 눈에 다시 눈물한방울이 ... 흘러내리면..
그눈물로.. 내입고리를 집어올리는..
집게를 만듭니다...
그렇게.. 아무렇치 않기위해서...
난... 많을 것을 해야합니다...
당신 하나 잊기 위해서...
너무 지겹다고...이젠...
억지로 잊기싫어서....
...참......불쌍하게도...
나..혼자 울어댑니다...
그댄...
내게선..지워질수 없는사람인가봅니다..
이젠.. 그대없이..사는 하루가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습니다...
익....숙...해졌나...봅니다...
당신을....잊...은척하는게...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