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는 멋도 모르고 세월만 흘러가면
여자친구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그럴줄 알았는데
또 어떤여자들 한테 물어보면 20대동안 여친 없었다면 못믿겠다는
듯이 생각하길래 ( 논리상 당연히 생길줄 알았음.. 알고봤더니
여친 몇번씩갈아치우는 분들이
우리 몫까지 대신 열쒸미 뛰고 있는 거여씀..
그래서 여성들은 자신이 만나는 남자가 세상다인것처럼 착각함)
제대하고 예비역일때는 뭐 아무리 대학생이지만 .. 여건이 안된다 치고
취직하면.. 하다못해 선이라도 보게 될 줄 알았는데..
안될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취직한지도 벌써.. 수년..
맞선은 커녕 소개팅도 없고 ,,
마음속으로 내가 여자라도 난 싫겠다
생각하고 맘편히 살려는데 ,, 한편으로는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프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도 이렇게 힘들줄이야..
남들은 결혼할때 부모님이 보태준다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말해서 더 가슴 아픔..)
저는 그런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 힘으로 장가가려고 돈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여기 글들 보면 진짜 여자 잘생기는 분들은 아내나 애인이 있어도 다른여자 또 만나고
없는 사람은 계속 없는거고,,,,
언젠가 좋은 사람 만나겠지라는 말이 정말로 원망스럽네요
10년을 기다려 왔는데 이젠.. 정말 치가 떨리고 , 허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