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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만 하면 장땡 엘지 전자.

golia |2008.02.24 14:26
조회 442 |추천 0

제 동생이 캐나다 벤쿠버로 어학연수를 가면서
노트북을 사갖구 갔습니다.
저희가 분명 노트북을 살때 벤쿠버에서 수리가 가능하냐고 여러번 질문하였을때
퍈매사원은 된다고 캐나다 벤쿠버는 된다면서 어제도 벤쿠버 간다는 손님이
사갖구 갔다면서 된다고 해서 믿고 샀습니다.

제동생은 1월3일에 구매해서 1월4일에 출국하였구요.

 

근데 문제는 가서였습니다.
무엇때문인지 컴터 학교에 갔다오니 액정이 나가버렸답니다.
그래서 수리할려구 엘지에서 가르쳐준 캐나다 전화번호로
전화하니깐 벤쿠버에 수리할 곳이 없으니
미국으로 택배를 통해 보내라는 것입니다.

분명 벤쿠버에서 수리가 된다고 했는데 말이죠.

동생이 캐나다 엘지홈페이지에 접속에 알아보니
서울에서 수원거리 정도쯤 되는 거리에 있더랍니다.
벤쿠버에 도착한지 한달도 안되서 그 먼거리를 노트북을 들고
찾아가 한참을 헤매 찾았더니.. 일단 보는것만으로도 10만원이라고 해서.
그냥 돌아왔다고 하네요..

 

너무도 화가 나서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그저 어쩔수 없다로 만 묵인하며 한국으로 보내 고치던지
현지에서 모니터는 따로 구매에 연결해서 쓸수 밖에 없다고 ..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대안만 내놓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생각해 보아도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말이죠.
저희가 잘못한게 아닌거란 말입니다.

그 다음날 다시 엘지에 전화해서
당신들이 분명 판매할때 된다고 했는데 이제 와서 어쩔수 없으니.
미국으로 택배를 보내 수리를 받으라는게 말이 되냐고 따지자.

그쪽에서 본사에서 최대한 빨리 연락을 드려 해결 방안을 드리겠다고
하더니.. 본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렇게 꼭 화를 내면서 소리를 질러야... 이런반응 온다는게.. 참 놀랍습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센터로 물품을 보내 드릴테니
수리비만 내시고 수리를 받으라고.
그리고 엘지 캐나다로 전화하면 한국인 있으니깐 바꿔달라고 하라고..
그래서 동생에게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몇일뒤전화가 와서.
이번엔 캐나다인이말하길 한국인이  있지도 않고.
전화통화했던 캐나다 인이 얼렁둥땅 전화도 대충 하고. 어영부영이라는 겁니다.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한국인 없다고 한다 어쩌라는거냐라고 따져서

이번엔.
그쪽에서 한국인이라며 전화번호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또 동생한테 알려주며 하라고 했죠..

그런데 이번엔 또

그 번호가 캐나다 쪽이 아니라. 미국이랍니다......-_-

미국인지도 모르고 열심 전화했는데. 이제 국제전화비 어쩔껍니까??-_-

 

미국쪽에서 전화를 주겠다고 해놓구선. 1주가 넘어갑니다.

제가 고객센터에 첨 전화한 날로는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한국으로 노트북 보내래서 사기 계약으로
계약 파기 하고 싶은데요
가능할련지요 이런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트북 액정이 나가서 고치는 수리비는 당연히 저희가 내야 하지만..
당최 택배비까지는 화가 나네요.
한두푼도 아니고. 100불이 넘는 가격을 내면서 까지요..

 

그리고 좋게 이야기 할때 어쩔수 없습니다. 라고만 일관하던 사람들이
화를 내고 난리를 치니깐. 대처 방안을 내주는게
정말 괘씸합니다.

 

이젠 전화해서 이렇쿵 저렇쿵 이야기 듣는것도 짜증나고

내가 이렇게 따지는것도 더 화가 납니다..

진짜 엘지 다시는 사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왕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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