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밤 방문앞에서 들린 이상한 소리.(실화)

惡女 |2008.02.24 20:44
조회 1,306 |추천 0

 

밤 11시 40분까지 엽호에서 글을 읽다가

자려고 컴퓨터와 방 불을 끄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근데 저희방문 앞에서

방울 소리랑 시계 초침 소리같은 것이 들리는 겁니다.

 

근데 시계 초침소리면 일정간격으로 들려야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한참 똑.똑.똑. 이러다가 아무 소리 안들리고...

 

 

내가 엽호를 너무 많이 봤나? 싶어서

눈을 꼭 감고 자려고 하는데

제 방문 앞에서 발소리가 들리더군요.

왜 있잖아요?

 

맨발로 장판위에 오래 서있다가 발 뗄 때 나는 약간 끈적한 소리라고 해야되나..

그 소리 나고나니까 방울 소리랑 일정치 않은 똑.똑. 소리가 끊기고

바로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저희 삼촌이 좀 늦게 집에 돌아오시거든요.

그래서 "아. 삼촌 왔구나.."

하고 다시 누워있다보니까 그 소리가 몇분 동안 안들리다가

 

 

또 삼촌 방문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방울 소리와 일정치 않은 소리가 또 들리고...ㅠ_ㅠ

 

동생 말로는 별거 아닐꺼라는데

어제 밤에는 정말 무서워 죽는 줄알았습니다ㅠ_ㅠ

 

 

 

 

밤에 너무 무섭길래

엽호 안들어오려고 했는데..

이...런....중독이네요...ㅠ_ㅠ

크윽..

오늘 밤에 또 잠 못잘거같애요..ㅠ_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