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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제 남자친구가 이렇게좋은줄 몰랏어요

친구한테 상담을해도 너무 답답하고미치겟어서 글올리는거에요ㅠㅠ

 

저한테 남자친구가있었어요

키도크고 엄청잘생긴 남자친구에요

저라서 이렇게말하는게아니구요.. 정말 잘생기긴했어요 ^^;

 

무튼

엄청 많이~ 저 좋아해주고 아껴주고 단짝친구처럼 편한 그런 남자친구였어요

 

그런데 왜 사귀면서 고비라는게이짜나요 ㅠㅠ

걔에대한 단점만보이고 예전엔 엄청 귀엽던애교도

이젠 얘가왜이러나싶은느낌아시는지요 막 헤어지고싶고...ㅠ

 

남자친구한텐 너무너무 정말 너무미안해서 헤어지잔말도못하겟구요..

 

친구한테 고민상담을 했었죠

근데 꾹 참으라고그러더라구요.. 안그럼 나중에 엄청후회한다고..

그런데 전 지금안헤어지면 후회를 더 할것같고 헤어지는게 더 편할것같고 막그런거에요

 

그래서 큰맘먹고 예전처럼 친하게.. 친구처럼지내자^^ 라고 말했죠..

그런데 걔는 저를 붙잡지않고 좋게 알았다고그러더군요

그러고나서 걔한테 몇일동안 메신저에 쪽지도 오고 문자도자주오고그랬는데

저는 그게너무불편ㅎㅐ서 처음엔 답장해주다가 후엔

답장도 안해주고 막그랬어요..

 

그래서 지금은 봐도 아는척도안하고 아예모르는사람처럼그러거든요..?

완전 불편한사이로 변해버렸어요

초반엔 좀 허전하고 찜찜해도 그냥 별신경안쓰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며칠전부터 계속 걔생각이 나서 미치겟어요ㅜ

꿈에서는또 제가 걔를 막쫓아다니고 걔는 저를 싫다고 막 피해다니는것도 꿧꺼든요

지금 딱 그꼴이되어버렷어요 ㅠ

 

학교에서 말을 몇번걸어봤지만 걔 눈빛이 완전 변해있더라구요ㅠㅠ

걔생각날때마다 답답하고 후회스럽고 미치겟어요

밤마다 자기전에 울면서 잠들때가 많아요 ㅠ

걔처럼 저를 조아해주는사람도 더이상은 없을껏같아요 ㅠ

 

그냥 덮어둘려고도 생각했는데 그런사람은 더이상 못만날것같아요ㅠ

 

친구한테 또 상담을했드렛죠.. 친구가 너 그러면안된다면서..

완전나쁘다면서 그러더라구요...

이거 읽으시면서 두번상처주는나쁜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있을거란거알아요

 

근데 걔가 너무 좋아져버린것같아요... 눈만마주쳐도 심장이두근두근거리구요

사귈땐안그랬는데 지금은 왜그런지..ㅠ 가슴이터질것만같아요ㅠㅠ;

이대로 그냥 지나가버리면 평생후회할것만같은데 어떡하죠ㅠ?

다시 사이가 좋아졌으면좋겟ㅇㅓ요 저 완전나쁜거아는데...

다시 사이조아질방법 없을까요ㅠ?

악플이라도 상관엄쓰니깐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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