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메모리카드 저장장치 전문 제조회사 넥스토디아이는 15일 신제품 Nexto-Ultra ND252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05년 특허기술인 X-Copy 기술을 이용, 메모리카드 백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Nexto CF를 출시해 휴대용 저장장치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넥스토디아이의 세번째 작품이다.
신제품은 기존 Nexto CF OTG(ND2500)에 비해 백업속도가 2배 이상 향상됐다. 회사측이 밝힌 백업 속도는 최고 32Mbyte/s, 평균 20Mbyte/s로, 일반적인 메모리 1G를 50초 내에 백업시킬 수 있다.
Nexto-Ultra ND2525는 백업속도 향상 외에도 내장배터리 이용시 40GB, 외장배터리 장착시 70GB, 외장 배터리홀더 장착시 100GB를 백업할 수 있는 막강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한다. 모두 한 번 충전했을 때 백업할 수 있는 용량이다. 한 마디로 배터리 충전에는 거의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이외에도 하드웨어 기반의 bit-by-bit 데이터 Verify 기능, 128GB 이상의 대용량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지원, LCD 백라이트 기능 등이 새로 생겨 사용자 편의성이 증대됐다.
이 제품은 올해 9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사진기자재 전시회 '포토키나2006'과 일본에서 열린 WPC 등에서 미리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DP Review 등 해외 유명 DSLR 카메라 커뮤니티사이트의 사용자 리뷰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입증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