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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보조를 하고있거든요!!

일하고시포 |2003.08.31 20:27
조회 1,123 |추천 0

올해졸업하고 일자리를 찾던중 월80이라면 괜찮을거 같아서 앞뒤생각안쿠

10개월 계약을 했거든요...

처음 두세달은 적응도 해야하고, 일두 하구 해서 좀 바쁜것 같더니만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하는 일이 없더라구요.

조그만 학교거든요...전교생이 100명정도..

전산보조언니랑 같이 교무실에 있는데...

정말 할일이 없네요..

전산보조언니는 나이스이런것 하는데..

전 이런건 아예 손두 안대봤구요...

막 일을 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싶은데, 할일두 없이 빈둥거리는 것 같아서

괜히 눈치가 보여서 여름방학 전에 일두없구 해서 그만두고싶다고말했는데

안된다네요...제도가 그렇게 돼있어서..

그러면서 일없으면 앉아서 책이나 보래요...ㅠ.ㅠ

힘드네요...내년 2월까지 5개월이나 남았는데....

12월달에 그만 둘순 없는건가~~~1월달에 방학이어서 쉬구 2월한달 다니다 그만두고

직장구하는 것보다 12월달에 직장구하는 게 더 낳을거 같단 생각이 자꾸 드네요

 

참, 그리고 여러분들도 돈 내구 급식 드세요??

교장이 깐깐해서 원칙대로 해야한다면서 2기분부터 급식비를 내고 있는데

밥두 얼마 안먹고, 체질상 고기는 아예 안먹어서..맨날 김치에다 먹고있는데..

급식비 내기 싫네요..ㅠ.ㅠ

 

또 물어볼게 있는데..

얼마후면 추석이잖아요..뭘 해드려야 하나요?

스승의 날때 암것두 안해드렸더니 교장이 그담날부터 막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10만원 넣어서 드렸더니 이런거 받음 안된다 그러면서 다시 주더니 할려면 명절때나 주라네요..

그럼 꼭 줘야겠지요??

아 정말.....싫다....

많은 리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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