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톡을 즐겨보는 처자랍니다^^!!
정말 황당하고 유치한 복수를 한 옛 남친의 이야기를
저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웃겨서 적어봅니다.
한달 전이죠, 한달 전에 전 남자친구랑 깨졌습니다.
이유는, 솔직히 나이를 먹었는데도....... 그 무식함이란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초딩들도 아는 단어도 모르고, 솔직히 몇개 정도는 모를수 잇습니다.
하지만, 진짜........... 저번에 Number를 읽어보라고 하니깐,
엄청 화를 내는거예요 ㅡㅡ 그래서 제가 몰라서 그렇지??? 이러니깐
안다고 하면서 읽었는데 ... 저게 넘버 잖아요 ...
근데 눔버라고 읽더군요...................................... 스펠링으로 잘 읽던데요^^
진짜 이때 ,,, 있던 정 싹 떨어졌습니다.
하여튼, 진짜 연애 초기 떄 저한테 엄청 똑똑한 척 지대로 했었거든요.
척척척... 맨날 제가 진짜 척하는 남자 젤 싫어하는데... 글고 저번에
고딩들 담배핀다고 때려줬답니다. 어찌나 싸움 잘한 척을 하던지 ...
속으로 진짜 웃겼죠.
하여튼,, 이 이유 말고도 다른 이유도 있지만,
제가 남친한테 깨질 때 말했습니다. 맨날 척하고 무식한거 싫다고요.
솔직히 , 이런거 말하면 상처 받지만... 정말 고쳐야됩니다!!!
안 그러면 다음 여친도 저와 같은 이유로 옛 남친과 깨질 수도 있으니까요.
깨졌는데 ... 남친이 계속 연락을 하더라구요. 한번만 만나달라고,
근데 ... 저는 이미 맘을 정리했고, 다신 안만날려구 했죠.
만나면 매달릴께 분명하니까요. 계속 자기 사진 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런거 간진해봣자 머하겠나 싶어서 ... 사진을 돌려줄려고 만났죠.
근데 ... 저한테 선물 조차 잘 해준게 없다면서 너가 좋아하는 초콜렛이라면서
잘 포장된 상자에 저한테 주더라구요.
솔직히 ... 제가 이때 좀 마음이 흔들렸지만... 안된다고 하면서 집에 돌아와서
초콜렛을 먹을려고 뜯었는데 ... 초콜릿 하나하나 ... 이쁘게 꾸몄드라구요.
직접 만든것처럼 보였어요...
진짜 ... 너무 감동 받았어요.
내가 잘못했나 싶었구요....
그래서 초콜렛 하나를 집어서 먹었는데 .................................
ㅅㅂ람이 ........................ 끝까지 유치하게 나오더군요^^
아놔 ... 하도 인생이 찌찔해서 진짜 불쌍해서 눈물이 나올지경이더라구요^^
어디서........... 구했는지 카카오 향이 아주아주 향긋하게 제 입안에서 퍼지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 쓰디쓴 맛.................. 죽여요^^
그거 제 생각에는 99% 같았어요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제가 그런 놈이랑 잘 깨기 잘했다 생각하구요.
저보고 죽으라고 99%를 한것같네요.
그 뜻을 잘 이해했고, 엣 남친이 준 선물 다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그런놈 이제 상종을 해선 안된단 것을 잘 알았고요.
여러분, 진짜 이런 짓 하지맙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