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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핸드폰 통화목록, 문자메시지 다들 보시나요??

음음음 |2008.02.25 14:34
조회 122,037 |추천 0

 오늘 아침에야 톡 된거 확인하고 리플들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너무들 감사한 마음에 글을 조금 덧붙이네요^^ 진심어린 조언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마니 참고하면서 연예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조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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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살의 장거리 커플~

 

  연예 초반 워낙 떨어져 있다보니 주말에 만나게 되면 궁금한 마음에 여친의 통화목록이나 메시지 등을 보게 되었죠! 그리고 그 문제로 몇번 싸웠습니다.

 

  여친이 다른 남자들와 친숙하게 보낸 문자 메시지나 저에게 거짓말한 내용들을 문자 메시지나 통화목록으로 알게 되는게 언제나 화근 이었죠. 여친은 자기를 못 믿는다는 등 이게 누적이 되어가니 정말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그리고 700일이 다 되어가는 요즘! 초반에 그런일 때문인지 아직도 좀 믿음이 덜 갑니다. 계속 여친의 핸드폰을 뒤지고 싶어지네요.. 이거 완전 집착으로 변하가는거 같아서 제 자신이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서 싸우기 싫은 마음에 여친의 거짓말을 모두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일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구요.. 좀만 덜 신경쓰자! 쓰자! 내일에 몰두하게 이렇게 생각해보아도 언제나 제자리 걸음이네요. 쉽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랑 같은 고민 한번이라도 가져 보신분들 계시나요? 진자하게 조언이나 격려(?)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써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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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2.26 08:16
떳떳하면 숨기지 않을꺼고 떳떳하지 않으면 숨기고 싶겠죠 숨기지 않으면 안보고 싶고 숨기면 보고싶어 집디다
베플동네형|2008.02.26 09:43
걍 안보고 무조건 믿어야 둘 사이 오래간다.. 한번보면 자꾸 보고싶고.. 그러면서 자꾸 의심만하고.. 서로 나중에 피가 말라서 못살어.. 나도 전에 한번 그랬다가.. 두고두고 후회했던 경험이 있거든... 걍.. 당신 핸폰이나 열어봐... 여친한테 죄송스런 연락처는 없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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