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분도 잘못이 있어요.

팜므파탈 |2003.09.01 09:59
조회 118 |추천 0

좋아한다고 해서 무조건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고 맞춰주는 게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방한테 그렇게 해준다고 해서 보상받는다는 보장도 없구요.

바라지 않고 주고 싶어 준다 해도 나중에 돌아오는 건 가슴에 메인 큰 돌덩이 하나랍니다.

생각해보세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일일히 경제적으로 님께서 부담지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그녀는 회사 안다니나요?

전 남자친구가 대학원생이라서 아직 경제적으로 맞진 않지만,

그래도 서로 적당하게 챙겨줄만큼 챙겨주면서 적어도 상대 부담가게는 안합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둘 다 직장다니고 월급받는 거 같은데 님께서 상대적으로 경제적으로도 많이 부담을 지는 것같고,

후배 사주는 것 까지 님이 사야 한다는게 참 거시기 허네요.

옷 안사주니까 토라지질 않나.. 별 진짜..-_-

나라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관심도 없는 녀자인가.

그녀는 님한테 정성을 쏟는 것 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더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네요.

처음부터 그랬는지, 권태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플 때 따뜻한 말한마디 안해주는 그녀에게 님께서는 해주는 만큼의 반도 못받는 것 같네요.

(여기서 받는 거라는 건 경제적인 걸 말하는 게 아니랍니다.)

결혼이라..글쎄요.. 요즘 남녀 사귀면 무조건 결혼하자.. 라는 말 쉽게 나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헤어져버리고 그러는 게 일상다반사인것 같은데,

결혼은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것 같네요.

그녀의 그러한 행동이,

일시적인 것이 아닌 천성이라면 말이죠.

결혼하면 더 골치아플 것 같네요.

님이 피곤할 것 같은 느낌이 많이 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