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대학원을 이번에 졸업하게 된 여자입니다.ㅋ (설마 남자는 아니겠죠?--; )
지금까지 저는 대학원의 불규칙한 생활 습관..
즉, 불규칙한 수면 습관, 식습관.. 정말 최악의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쁜 생활 덕에 잠을 거의 못 잔것도 그렇고 식습관 역시 배달시켜 먹거나 빵으로 끼니를 때웠습니다.
제가 지금에 와서 이런 최악의 생활 습관을 위와 같이 강조한 것은 2달 전이라면
아마 '최악' 이라는 표현까지는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깨닫게 된 많은 것들이 정말 나는 살이 찔 수 밖에 없는구나~ 라는 생활 습관들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다이어트 마이드 1.
저는 대학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원을 포함 7년가까이 공부했네요..
쥬**에서 하는 멘트들은 그 원리까지 대부분 빠삭하게 아는 부분이거나 모르는 부분이라고 해도
한번쯤 지나치더라도 들어본 말들입니다.
제가 쟁취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단기 다이어트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이제 졸업을 해서 취업을 해야하니 내 자신에 신경쓰자 하는 첫번째 마인드를 깔고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대한 각성심과 대체 무엇으로 다이어트를 하는지 그 핵심을 빼내어 내 생활에 넣어보자!
라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대 성공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단순히 리드하는대로 시키는대로만 하면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원리를 알고 이 일을 왜 하면 되지 않는가를 먼저 생각하면 저절로 생활습관은 바뀐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밥먹을 때 물 먹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아 퍽퍽해서 안 넘어가.. 죽겠네~~
라고 생각만 하지 마시고.. 밥 먹을 때 물을 같이 먹으면 소화흡수가 빨라져서 혈당지수가 급격히 올라가고
그렇게 되면 지방세포를 만들어버려 살이 찌겠지... 라고 저는 생각하긴 했찌만..
간단히는 밥먹을때 물먹으면 소화흡수가 발라져서 살이 찔꺼야.. 이 정도로만 생각해도 유혹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식습관 2.
제가 쥬**를 다니면서.. 솔직히 리드하는대로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왜냐구요? ㅠㅜ;; 사람들도 만나야 하는데 술자리를 피할 수도 없었고 완전히 졸업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해서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완전히 버릴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최고로 지키고자 했던 식습관은 혈당지수(GI라고 말들하죠)의 조절입니다.
이것은 흡사 인슐린 다이어트란 표현과도 같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한간에는 황제 다이어트라고도 불릴만큼
추구하는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의 핵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말하는 식습관.. (무엇을 먹어라 하는 것은 제가 잘 지키지 못해서 ㅠㅜ;; 자취하는 학생인지라..)
들 중 식사 전후 물을 먹는 것, 식후 2시간 이후에 과일등을 먹는 것등이 이와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 자세히 서술할테니.. 모두 함께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 혈당지수.. 즉 피속에~ 당(쉽게말하면 설탕! 에너지 정도로 생각) 지수가 상승하게 됩니다.
음식에는 칼로리만을 생각하면 다이어트를 할 수가 없습니다.
더 중요한 것인 이 혈당지수인데요, 각 음식마다 혈당지수를 상승시켜주는 속도가 다릅니다.
시험공부할때 초콜릿을 먹으라는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는데 초콜릿은 우리몸에서 분해의 단계가 예를 들어 100단계가 있다면
10단계 정도면 분해하면 바로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즉, 초콜릿 먹으면 빨리 분해되서 두뇌회전하는데 빨리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원리이죠.
다르게 말하면 혈당지수를 급격히 올리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혈당지수란 음식마다 그 분해의 단계가 틀려서 빨리 분해되는 것을 많이 섭취했을 경우 급격한 혈당지수의 상승을 가져옵니다.
급격한 혈당지수의 상승은 일정 정도의 상승은 우리몸을 바쁘게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혈당이 일정 수준이상 상승하면 인슐린이 분비되어 혈당지수를 낮추고자 하는데요,
인슐린은 혈당지수를 낮추고자 우리 세포속에 영양분을 집어넣습니다. 이것은 세포가 살이 찐다는 말이고
세포가 살이 찐다는 것은.. 우리 몸이 살찌는 것과 같습니다.
고단백 다이어트 들어보셨죠? 우리가 탄수화물(밥 !!같은 것) 보다 단백질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밥은 혈당지수를 급격히 상승시킵니다. 하지만 단백질은 그 분해 단계가 높아서 분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혈당지수가 천천히 상승합니다. 이것을 베이스에 깔고 밥을 먹어봅시다.
적당히 배부른 것.. 괜찮습니다. 인슐린이 나오지 않아 내 세포속으로 영양분을 저장하지 않으니깐요...
근데 적당히 밥 먹었습니다. 과일을 먹습니다. 배가 부르지요..
과일은 살 안쪄.. 하고 계쏙 먹습니다. 잘못된 식습관입니다.
과일도 과당이라는 성분 들어보셨죠, 칼로리는 낮지만 과일은 먹으면 몸에서 초콜릿과 같이 흡수과 빠른 음식입니다.
밥 먹어서 혈당지수가 적당히 상승한 상태에서 과일을 먹어버리면 혈당지수는 더 올라가게 되고
일정 수준을 넘어서 버리면 인슐린이 분배되어 세포속에 영양분이 들어갑니다!!
밥 먹으면.. 배가 불러버리면 기다리십시요.. 조금 배 꺼진후에 과일 먹으면.. 또 계속 먹으면 적당히 배부릅니다.
물배가 차는것도 있지만 혈당지수를 다 체크할 수가 없으니
배 부르다 = 혈당지수가 일정 수준 도달했다
이정도로 생각해 두시면.. 먹고 싶은 것이 있따면.. 식사후 2-3시간만 참았다가 드십시요.
이것이 제 식습관이었습니다.
다이어트 식습관 3.
그럼 기타 경우중 하나, 아침을 꼭 먹으라고 합니다.
아침을 챙겨드시기 힘드신 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러면 힘들면 안챙겨먹게 되죠.. 맞나요?
그럼 이 속에 마인드를 하나 집어넣어 봅시다.
위에서 제가 혈당지수에 관한 설명을 드렸는데 이 또한 같은 원리입니다.
혈당지수를 일정 수준을 넘기지 않기 위해서는 다른 원리도 하나 알아야 하는데
혈당지수가 언제 급격히 올라갈까요?? 그것은 무지무지 배고플때 입니다.
무지무지 배고프다는 것은 우리 몸이 굉장한 저혈당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배고플때 허겁지겁 먹는 마냥 , 우리 몸도 똑같습니다.
저혈당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허겁지겁 마구 영양분을 섭취하다보니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면 평소와 같은 양의 음식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혈당지수는 더 많이 상승하게 되는 것이죠..
우리는 단순히 먹은 양으로 다이어트를 하는게 아닙니다!!
공복기가 길어지면 배가 무지 고프니~~ 이런 점은 유의하셔야 합니다.
공복기를 없애려면.. 저녁을 7시 드셨으면..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7시에 먹어도 공복기가 12시간이나 됩니다.
물론 최고의 숙면을 취하셨다면 우리몸에 급격한 저혈당을 막아주는 호르몬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12시간은 너무 깁니다~~
우리 몸은 허기집니다. 바쁘다고 안 먹으면 ?? 점심 때 아무리 채식 위주의 적은 양의 식사를 해도
혈당은 급격히 증가합니다. 이 점을 유의한다면 바쁘다면
저 같은 경우엔 식사할 여건이 안되면 무지방 우유나 저지방 우유 혹은 간단힌 고구마, 사과라도 하나 먹고 나갑니다.
이것은 비상조치에 불과하죠!
그러니 저런 원리를 아신다면 아침을 굶으실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원리는 아침 뿐만이 아닙니다. 점심과 저녁이 길어졌을 때,
꼭 시간만 가지고 볼 것이 아니라 살찐다고 소극량의 식사 후, 굉장히 배가 고픕니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의 착각 중 하나는 배고픈 것을 살이 빠지는 느낌으로 착각하여 미덕으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배가 많이 고픈것은 저혈당 상태를 가져오고 이는 다음 식사 때 매우 유의하셔야 합니다.
단식원 같은 곳에서 몇일식 굶고 그 이후에가 중요하다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열심히 단식으로 살을 빼놓고 급격할 혈당상승으로 다시 살이 찌는 것을 막기 위하여 나름대로
혈당지수를 급격히상승 시키지 않도록 조심조심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죠.
혹시 공복기가 길어졌다면 이처럼 아주 조금 먹은 후에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조금 양을 늘려서 드시고 , 그리고 또 1시간 쯤 후에 적량의 식사를 시작하심이 좋을 것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견해이니 절대적으로 신뢰하시면 안됩니다. ㅋㅋㅋ
다이어트 식습관 4.
현미밥을 꼭 챙겨먹으라고 합니다.
현미밥을 챙겨먹는 이유?? 다들 생각 나시나요?
현미는 백미에 비하여 섬유질이 많을 뿐 아니라 핵심은 혈당지수를 서서히 상승시킵니다.
섬유질은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몸에서 분해가 절대로 되지 않는 물질입니다.
우리몸은 섬유질을 분해할 효소를 가지고 있지 않은데요, 섬유질의 특성상..
우리몸에 일단 들어오면!!! 무언가를 데리고 나가기 이전에는 몸 밖으로 배출지 거의 되지 않습니다.
즉, 섬유질을 섭취하면 우리몸의 노폐물을 가지고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되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 시피 각 음식은 그 분해가 쉬워서 빨리 혈당을 상승시키는 것이 있는 반면
분해가 어려워 혈당지수를 서서히 상승시키는 음식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루 현미입니다.
왜 다이어트할 때 밥을 먹으라고 할까요? 빵 먹으면 안되나요? 빵이 맛있는데..
만약 빵(밀가루)가 혈당지수를 서서히 상승시켰다면 아마 지금쯤 우리는 다이어트 하려면
밥 말고 빵을 먹어야 한다고 했을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밥을 먹어야 든든하지 !! 라는 개념은 다 가지고들 계시죠
이도 같은 원리입니다. 빵을 먹으면 밥 먹었을 떄와 똑같이 배 불러도
2시간 뒤엔 밥은 여전히 든든하지만 빵은 배가고픕니다.
이도 같은 원리입니다.
혈당지수가 서서히 상승된 밥은 아직도 밥 먹은것을 분해중이기 때문에 우리 혈액속에
당성분이 청분하여 우리가 배고픔을 느끼지 않습니다.
빵은 먹은 즉시 후두두둑~ 분해하여 배가 부르지만 급속한 분해로 인하여 혈당히 급격히 상승하고..
급격히 상승한 혈당지수는 곧 급격히 떨어져서 우리는 배가 고프게 됩니다.
그 밥중에서도 더 서서히 배가 부르고, 계속 쭉~~ 배가 부른 것이 현미입니다.
현미로 매 끼니를 드신다면, 아마 자신이 느낄정도로 배가 별로 고프지 않음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위와 같은 마인드를 베이스에 깔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꾸준히 지켰습니다..
먹지 말라는 것.. 많이 먹어서 우리 쥬** 미아점 매니저님께 많이 혼났습니다 ㅠㅜ;;
더 잘 지키고 했더라면 더 많이 뺏을 텐데..
5 kg 뺐습니다. 조금 넘는거 같은데정확한 수치가 기억이 안나네요.
반대로 얘기하면 먹고 싶은 거 조금 쉽게 참고 다른 분들에 비하여 맨날 혼나가면서 더 많이 먹었는데
이 정도를 뻇다면
쥬**에서 시키는대로 열심히 식습관 지키시고 열심히 쥬** 가서 관리 받으신 분은
더 단기간에 더많은 살을 뺀다는 것이 가능한 것이 당연합니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으시님들..
다이어트 하실수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도전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