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수원시 구운동에 사는 여자입니다.
이글은 아주 중요해요.
아주 많이 퍼트려 주세요!!!!
어제 저녁 (2008. 02. 25) 11시쯤 수원시 화서역에서 택시를 잡아탓어요;;
노란 택시 2580 택시였습니다.
번호는 경기 30바 3569....
친구와 둘이 택시를 타고 '구운동 성원아파트로 가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친구가 성원에 살고 저는 구운동 사거리에서 내릴 생각이었죠.
그래서 거리도 얼마안돼고 어차피 가는길이니깐 같이탓어요..
가는길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성원에서 내리고 제가 구운동 사거리로 가달라 하니깐 아저씨가 그때부터 반말을 하더라구요..
거기까지는 이해해요..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고 하시니깐 죄송합니다 하고 구운동까지 가달라고, 그러니깐 자기는 콜받는 사람인데 콜받아야 돼는데 만약에 자기가 여기서 콜받았으면 어떡할꺼냐고 내릴꺼냐고 그래서 암말도 안했어요 괜히 말하면 서로 짜증나니깐 그냥 빨리 내리고 싶었으니깐...
그런데 너무 어두워서 그런지 제가 50원짜리를 100원짜린줄 착각하고 드렷나봐요. 내리는데 저한테 그러시는거예요. '야 이거모야?'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왜요? 그랬더니 먼 50원짜리를 주냐고 뒷자석 의자에 던지더라구요..그래서 잠시만요 다시드릴께요.
그랬어요 그리고나서 100원짜리를 찾아서 드렸어요. 그러니깐 의자에 던졌던 50원짜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가져가란 식으로..... 그래서 그냥 갖고 내렸어요. (기분나쁘지만...참았어요) 그다음 문을닫고 길건너가는데 저한테 18년이 문을 세게 닫고 지랄이야 하는거예요...그래서 제가 뒤돌아보면서 아저씨저한테 머라그러셧어요?
그러니깐 18 미친년이 문을 왜뿌시고 지랄이야 그러는거예요..(여자가 힘이 쎄면 얼마나 쎄다고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지금 저한테 욕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깐 저보고 야 너 거기있어봐 그러더니 차를 세우더라구요.
그리고선 문을 열고 나올기세를 하고는 안내리고 앉아서 저한테 계속 욕하는거예요
'넌 애미애비도 없냐?' '니 애미애비가 너 낳고 미역국을 쳐먹었냐?'
너무 황당해서 저도 반말했어요... 당신은 딸도 없냐? 당신 딸한테도 이래?
그러니깐 '머리에 피도 안마른 년이 지랄이라고........' 그래서 신고 하려고 했는데 제가 빳데리가 다돼서 폰이 꺼져있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는 차에 다시 타더니만 갈려고 하는거예요 .....
솔직히 그밤에 여자 혼자서 택시 아저씨랑 싸우는거 힘든일이예요;;
어디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세상이고 그래서 가는거 잡지는 않았어요 오늘 신고 하면 돼니깐 ......
그런데 더 황당한건 그렇게 가면서 창문에 대고 '야 니 보*나 딱아라 '
그러는거예요!!!! (미성년자도 볼수있으니깐 *처리 할께요 ㅠㅠ)
그말 듣고 집에와서 엄청 울었어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그냥 50원짜리 드리고 다시 100짜리 드리고 문 닫았을뿐인데 그렇다고 문이 뿌셔진것도 아니고 ......
정말 속상하고 어이없어서 다시는 택시보고 싶지도 않아요!!
어떤 분들은 그러시겠죠 '여자가 밤늦게 택시 타고 돌아 다니니깐 그렇다고 ...'
그런데 혹시라도 자기 자신의 이야기 혹은 딸 혹은 조카 혹은 누나나 언니 엄마 일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이글 무조건 퍼트려 주세요 그사람 다시는 택시 못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