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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최종 후기 글쓰셔서... 링크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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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났다...
친정에 내가 당했던 일들 여기 리플 말그대로 복사 해 보여 드렸다...
이래도 참으라고 할꺼야? 나 우리 아버지가 눈물 흘리시는거 처음봤어...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시누야 친정에서 진실을 알았네...
내가 각서 까지 쓰고 너희 한테 굽신 거렸으면 그만 할때도 됐을텐데...
각서엔 일주일에 한번 전화 일주일에 한번 방문 뿐이 없었다...
왜 이틀에 한번꼴로 불러들여 빨래며 청소며 심지어 화장실 청소 까지 시키는건데...
그래 어머님은 그렇다고 쳐...
시누야 ...뭔가 착각 하고 있는거 같은데 내가 니 오빠 와이프야 ...
니동생 와이프가 아니라 ...왜 자꾸 반말에 니 밥시중까지 시키니..그래 그건 그렇다고 쳐....
화장실청소 하니까 우습게 보이니? 니 남편 운동화랑 니새끼 신발은 왜 들구 와서
하얗개 만들어 놔! 라고 난리니...
그래 하얗게 만들었다 ... 근데 너 집에 가기전에 어차피 못신는거라 빨아 본거라고...다들었다...
내가 니들한테 굽신거리니까 병신으로 보였나보구나...나 잘들린다...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시누야....할만큼 했다 ... 니들이 좋아서 한게 아니고 울 아빠 땜에
울언니 땜에 그리고 신랑봐서 했다...
근데 니들은 안될것 같더라...그래서 다말해 버렸다 ...니들이 그렇게 비밀로 하고 싶어했던
이야기 ...다해버렸다...그래서 너희 아들놈이 또 미친놈 처럼 날뛰니까 좋더냐...
이번엔 아주 집 반을 태웠더구나...
난 너무 너무 좋았다...왜 너희 아들놈이 미쳐 날뛰는지 이제 이해한다...
근데 난 그렇게 안살아 봐서 너희 집에 맞추기 너무 힘들었다...
뭉치면 누구라도 잡아서 싸워야 하니...누구 하나 왕따 만드는게 너희야...
결혼전에 울 신랑이였구 ...지금은 나 하나 병신 만들라고 별짓을 다 한다...
그래서 나 울신랑 새사람 만들어 볼란다...너희의 첫번째 희생양이 잖니...
니오빠 나랑 있으면 따듯하던 미소가 너희집만 가면 싸늘해져...너도 느끼지...
그래 시누야 니가 내가 전에 썻던 글 본거 같다고 했지 ?
그런데 그걸 꼭 니 집에 가서 이야기 해야 하니?
아니라고 했지만 이렇게 된거 그래 내가 쓴글 맞다 ....니가 인터넷 할줄 아는지 몰랐다...
근데 내가 쓴 글 틀린거 있니...있으면 너도 글 올려라...왜 보고만 있었니?
하하...나 철없지만 성격 하난 좋았단다...그런데 니들이 이렇게 만들었어...
소심하고 눈치만 보고 말못하는 바보로...
그래 다 그렇다고 쳐... 그런데 너희집 안되겠더라...조금 밀린다 싶으면 손부터 올라가니...
나..말로해도 다 알아 들어...다 참을려고 했다 ...근데 시누야 너 때문이야...
나 울 부모님 한테도 한번도 안맞고 자랐고 학교 다닐때도 맞을 짓 한적 없다...
그런데 너 마지막날 또 울그락 불그락 손이 올라가더라 ...왜 내가 니네 시댁 집들이에
일하러 가야하는데...넌 일하기 싫었나 보구나...거기 내가 안간다고 니가 나 때릴 자격없다..
그래 각서 썻으니 시댁에 복종 하라고? 안할란다...니가 다해...
그래 가기 싫어서 대들었다 니네 시댁...참을 만큼 참았었어...
나 니 오빠 와이프야...니 동생이나 파출부가 아니라...
그래서 대들었다 아니 난 내 의견을 말한거지만 니네 입장에선 대든거지...
내가 욕을 했니 널 째려봤니? 니네 시댁은 니가 가서 일해라고 언니처럼 충고해줬다...
그걸또 니엄마 한테 일러서 불려가서 무릎꿇게 하니...꿀밤도 여러대 맞은거 아니?
말이 좋아 꿀밤이지 주먹으로 치더라...그것도 참았었는데...
드러워서 이제 안해 ...그래 니오빠 또 길길이 날뛰니까 무섭지? 내가 미친년같이
같이 싸우니까 이제 무섭니?
잘해줄때 가만있지 그랬어...근데 니네 오빠가 죽어도 나랑은 못헤어지겠데...
그래서 너희랑 인연끊는데...그리고 넌 특히 가족 같지도 않았다더라...
혹시나 사과하고 싶다면 너두 종이랑 펜 그리고 도장 들고 와...그럼 생각해 볼께...
근데 지금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