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동갑내기 남친이있는 스무살새내기입니다 ㅎㅎ
저흰 친구소개로 만나게됫구요 ㅎ 세달쯤된 커플입니당
첫만남에 잘생긴 그의 외모와 깊은 배려심에 한눈에반하게되었죠 ~ ㅎㅎ
그이후에 저흰 사귀게 되엇구요 지금은 닭살커플로 불리어지기도해요!
너무너무사랑스러운 남친이지만...
바로 일주일전 남친에대한 환상이 확 깨지고말았다죠 .......
여느때와 같이 일찍만나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저희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
계단에앉아 장난치고 얘기하고 놀고있었죠
갑자기 남친이 아 나 쉬마려 하는거였어요
그래서 전 공원에있는 화장실로갈까 ?? 했죠
남친이 나 그까지 갈동안 쌀것같아 하며 갑자기벌떡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전 뭘하나 했더니
지하주차장이 있는 지하로 내려가더군요
그러더니 저한테 절때 내려오지마~ 하더군요
전 그때까지도 몰랐습니다 그가 거기서 쉬를 할지.........................
지하라 그런지 지퍼내리는소리까지 울려서 들리더군요
저는 민망함에 급히 윗층으로 올라가서 발만동동구르고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잉이이이ㅣ이이이이이이이ㅣㅇ이이ㅣ
시발시발시발 ................................ㅡㅡ
쉬 싸는 소리가 온 계단으로 울려퍼지기시작했어요
무슨 아직 세달밖에 안됬는데 전 민망함에 얼굴이 빨개졌죠
그래도 전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민망할까봐 얼른 아파트를 빠져나왔습니다
몇분뒤 웃으며 나오는 남자친구가 정말 드럽게 보이더군요
아놔 졸라드러
그때부터 남친주위에 가는것조차 싫어졌습니다
다다음날엔 저한테 가려달라고 하기까지할정도입니다
남친이 제앞에서 쉬싸는소리 이제 익숙해지려고까지합니다
전 어떡해야할까요 ?
제가너무 심각하게 편했던걸까요 ??ㅜㅜ
톡커님들도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 남친이 이러면 어떨것같아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