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세 회사원입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한지라 직원들꺼까지 택배 수도없이 많이 받아받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경*택배 너무 싫어합니다
항상 물건을 시키거나 받을때마다 불쾌한 일들이 발생했던터라
살면서 다시는 부딪치고 싶지 않은 택배회사
그래서 인터넷으로 물건을 시키거나할때....택배사가 경*택배면
그업체에서 물건 절대 안시킵니다...그만큼 최악이있던
그런데 저희신랑이 어제 일을 저지로고 말았지요
인터넷에서 물건을 하나 주문했다고 합니다
'택배회사가 어디래?"
"응 경*택배'
ㅡㅡ; 허걱......올것이 왔꾸나
이번에도 곱게 물건은 못받겠구나 했죠
근데 ..............근데.....
생각은 현실이되어 저에게 스트레스만을 안겨주고 갑니다
아침에 경*택배랑 한바탕.....해버렸죠 (조용히 살고 싶다구윳 )
역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택배회사다군요
사건인즉슨 이렀습니다.
저희는 둘다 맞벌이를 하는탓에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택배를 맡겨놓을 경비실이 있는것도 아이고(주택인지라)
또 그 흔하디흔한 집앞슈퍼며 미용실도 없습니다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이웃들과 알고지내는 사람도 없거니와
여튼 사람이 없는관계로 배송시요청사항란에 < 5시이후에 배송해주세요>
하고 메모를 해놓았져
그런데 낮에 택배측으로 전화가 한통걸려왔습니다.
5시이후로는 배송을 못해주니깐 2시에 배달나가니깐 그때 받으라는군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받으라는 건지 ㅡㅡ;;
근데도 막무가내더군요..자기는 무조건 2시 배달 나가니깐 그때 물건 못받는건
자기들도 모른다고 집에 있으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사람이 없는데 고작택배하나 받자고 회사를 결근이라도 해야하냐니깐
그럼 집앞 슈퍼에 맡겨놓겠답니다.(슈퍼가 있어야죠 ㅡㅡ;)
아저씨 말투하며 (이건 양해를 구하는게 아니라 ...거의 통보식이더군요
우리시스템은 이래서 이렇게밖에 못해주니깐 알아서 하라는식 ㅡㅡ;)
사람 말이 '아' 다르로 '어' 다른법인데
아마도...좋게 좋게 말씀하셨으면 오히려 집에 없어서 낮에 못받고 밤에 받아야하는
저희사정이 미안해졌을겁니다
근데..........저의 기를 팍팍 채우더군요
그래서 저녁아니면 우리도 받기 곤란하다.
우리가 결근을해서 물건을 받을수도 없고...집앞에 슈퍼도없다
그럴꺼면 반송을시켜라 우린 물건 못받는다
그랬죠
그러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ㅡㅡ; (강하게 나가면 사실 5시이후에 해준다고 할줄 알았습니다 ㅠㅠ)
그리곤 택배비를 온라인으로 붙히랩니다 ㅋㅋ
물건을 받은게 있어야 택배비를 지불하죠
물건을 받지않겠다고 한건 내쪽이니깐 택배비는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게 어디 받지않겠다고 한겁니까?....2시엔 사람이 없느니 못받는거죠
사람이 가능한 부탁을 해야 들어주죠
택배비 못드린다고 전화를 일단 끈고........물건시킨 회사측에 전화를 드렸더니
자기들이 조치를 취해준다고 하더군요
근데 보낸측이랑은 조치가 취해진 모양인데 저희쪽 택배회사는 모른다네요 ㅋㅋ
계속 실랑이끝에........ 자기들도 억지스러웠던지 일단 미안하다며 물건을 받을수있는쪽으로
해보자더군요
일단 미안하다고 먼저 그러니 저도 더이상 막무가내로 나갈 이유는 없었죠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근데 결국은 10분이나 걸어가야하는 저희 친정엄마집........앞 ㅠㅠ 미용실에 맡겨놓기로
했습니다
여튼 물건을 받게된건 다행이지만..............아침에 느낐던 그 기분나쁨은 가시지를 않네요
예전에는 잔돈없다고 슈퍼가서 잔돈 바꿔오라고 큰소리뻥뻥치시더뉘
정말 다시는 상대하고 싶지 않은 회사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하소연이라도 하려했더뉘
고객의소리란......아예 클릭도 안되게 되어있네요
이게 무슨 서비스로 먹고사는 업종에서 하는 행동인지
정말 경*택배 불매운동이라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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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글을 남기는게 아니었어요~
일단 오해에 소지에 대한부문 말씀드리죠......택배는 아주아주~ 부피며 무개가 있는 물건이라
직장으로 받을수 있는게 아니구요~
택배비도 그만큼 몇천원단위가 아닌 몇만원 단위로 지급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택배가 퀵서비스가 아닌건 알지만
적어도 몇시이후에 사람이 있으니 그후로 오라는 말도 묵살하고 막무가내로 지금아니면
안된다는식은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