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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에 있었던일 그 후~1(실화&경험담)

뉴미오니 |2008.02.27 11:50
조회 4,285 |추천 0

지금 작성하는 내용은

제가 민박집에서 하루밤을 지내고 난 다음날 생긴일입니다.

무서울지 안무서울지 모르겠지만...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우린 민박집에서 하루를 지내고 비도 안오고  날씨도 좋아서 조금 더 놀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 아침을먹고 옷을 갈아입은후 우린 오후까지 놀았다.

어제 들었던 이야기는 잊은체....

 

짐을 챙기고 우린 버스를 타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가는중이었다. 약 500미터 정도

하지만 누군가 자꾸 건너편에서 우리들을 보는 느낌이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신경쓰여 건너편을 보았는데 아무도 없었다 "기분탓인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여 우린 용문시내로 나가서 터미널을 갔다.

하지만 그 시절에 버스가 별로 없는 관계로 막차밖에 안남은 상태였다.

 

그래서 우린 하는수 없이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다른곳 가는 버스는 자주왔는데 서울가는 버스만 안오는 것이었다.

4~5시간이 흐른후 시간은 약 8시쯤 된것 같다.

 

막차시간은 6시였는데... 차가 너무 밀려서 연착이 되었다고 한다 

 

점점 어두워지고 드디여 버스하나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와 이제 왔다 하며 버스로 달려갔는데...사람이 달랑 3명 ㅡㅡ;;; 운전사 포함

 

승객은 여자분 1명과 아이1명 그리고 운전사

근데 여름인데도 약간 싸늘한 느낌이.... 우린 순간~~~~앗~~

 

이때 유명했던 귀신이야기중에는 버스에 대한 이야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버스를 못탔는데 어떤 할머니가 한명이비네 한명이비네 이러면서 지나가더니

내가 타려고 했던 버스가 사고나서 전원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리고 어떤사람이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넌 아직 아니야 하면서 기사가 승차거부를

했었는데 같은동네 할머니가 보였고 알고봤더니 그 할머니는 돌아가셨다고...

즉 그 버스는 저승가는 버스였다 뭐 이런이야기들..

 

갑자기 우린  저승가는 버스가 생각이  난것이다 그것도 동시에...

어제 물속에서 발견된 여자분과 아이 같았다 꼭~~ 그래서 우린 안타고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그렇게 시간이 약 1시간이 지났는데... 매표소 아저씨가 문을 닫는것이다.

 

우리는 다시 아저씨 막차 언제와요? 그랬는데.. 아저씨 왈~~ 아까 8시쯤에 갔다고 한다.

사람들 타는거 못봤냐고...우리가 본건 여자와 아이 운전기사밖에 못봤는데....

 

그래서 우리는 어쩔수 없이 근처 강에 텐트를 치고 다시 하루를 지세워야 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날 우린 또다시 무서운 경험을 하게 되지요....

점심시간이네요.. 점심먹고 후편 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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