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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이너가 뽑은 best & worst 헤어스타일 연예인#

수야마눌 |2003.09.02 12:29
조회 12,208 |추천 0

“헤어디자이너가 뽑은 best&worst 헤어스트일 연예인”

유명미용실 및 프랜차이즈 디자이너 149명을 대상으로 '연예인 스타일에 대한 미용인 의식조사'를 실시했다. '현재 가장 트렌디한 연예인은 누구의 어떠한 스타일인가'라는 문항에 장진영이 34명(22.8%)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무응답이 36명 24.2%)은 순위 제외). 다음으로는 소지섭 (14명 9.4%), 김원히 (9명 6.0%), 정다빈.변정수(8명 5.4%)등이 순위를 이었다.


⊙ best hair style

장진영은 영화 '소름'때 헝클어진 듯한 커트 머리로 시선을 모으기 시작해 최근 영화 '싱글즈'에서 보브 스타일 끝 부분에 웨이브를 준 단발 스타일로 특히 강남 지역 미용실 디자이너들로부터 집중적인 표를 얻었다. 소지섭은 드라마 '천년지애'에서 선보인 울프 스타일로, 변정수는 앞머리 뱅으로 점수를 땄다.

순위 밖으로는 신정환,옥동자,조정린의 바가지 머리와 차태현의 뽀글이 퍼머(일명 장정구 펌), 태진아의 모자패션이라는 재미있는 대답이 있었다.

헤어디자이너, 김원희에 3관왕 줘
개성있는 연예인, 미용인 역할.....1위
웨이브가 가장 잘 어울려 42.3%




최근 토크쇼 등에서 가장 재미있는 여자 연예인으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원희는 다양한 웨이브 스타일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스타일면에서도 미용인들의 인정을 받았다.전체 140명 중 63명(42.3%)이 선택해 2위 김민희(29명 19.5%)를 크게 앞질렀다.

유행과 상관없이 자기 개성을 가장 잘 살리는 헤어스타일의 여자 연예인으로 김원희가 49명(32.9%)으로 2위 변정수와 19표 차이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그 뒤로는 이혜영, 장진영(13명 8.7%), 정다빈, 배두나(7명 4.7%)등이 따르고 있다.

남자연예인 1위에 뽑힌 김남진(30명 20.1%) 모델출신으로 최근 드라마 '천년지애'에서 선보인 헤어스타일로 차태현(23명 15.4%), 류승범(21명 14.1%), 소지섭, 이병헌 등을 가볍게 따돌렸다.


변정수 김남진을 내 모델로 삼고 싶다.

자신의 헤어쇼나 화보 촬영에 모델로세우고 싶은 여자 연예인으로 변정수가 21표(14.1%)로 김원희 (20명 13.4%)를 1표 차로 앞질렀으며 전지현, 이효리, 김혜수, 장진영 등이 뒤따랐다.

김남진은 '개성있는 연예인'항목에 이어 '모델 삼고 싶은 남자 연예인'에서도 42표(28.2%)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권상우, 정우성, 소지섭 등이 상위에 올랐다.


'장진영'처럼 해주세요

미용실에 들어온 고객들이 장진영의 헤어스타일을 요구한다는 대답이 28명으로 18.8%를 차지하면서 얼마 전까지 이 항목에 선두를 달려온 김남주를 따돌렸다. 그 뒤로는 송혜교와 김하늘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원희가 미용사역할에 제격

18.8%(28명)의 미용인들이 김원희가 '미용사역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대답했다.
이유로는 뛰어난 헤어스타일 연출과 다분한 끼, 다양한 연령층을 소화할 수 있는 말솜씨와 유머감각, 순발력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혜영(23명 15.4%), 변정수(22명)도 큰 차이 없이 2,3위를 기록했는데 이들 역시 스타일리시하고 자기 개성을 잘 살린다는 점에서 많은 점수를 얻었다.
그밖에 최강희는 드라마 맹가네 전성시대에서 미용사 역할이 잘 어울렸다는 이유로, 하리수는 미용에 관심이 많은 듯해서, 신동엽과 차태현은 넉살이 좋다는 이유로 거론됐으며 '손과 손목이 예뻐서 가위잡는 폼이 날 것 같다'는 이율 배두나를 꼽은 재미있는 대답도 있었다.


⊙ worst hair style

배두나... 좀더 가볍게, 자기 개성 살려야

'자기 개성을 살리지 못하는 헤어스타일의 연예인은 누구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배두나(12명 8.1%)와 안재모(11명 7.4%), 소유진(10명 6.7%), 송혜교, 전지현 등이 꼽혔다.

배두나는 대부분 '전체적으로 무거운 감이 있으니 좀 더 가볍게 처리하라'는 주문이었으며 소유진은 발랄함을 살릴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스타일을, 송혜교와 전지현은 스타일의 변화가 거이 없다는 지적이었다. 안재모에 대해서는 '바람머리를 해라', '단정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컬러를 브라운으로' '야성적인 텍스쳐' 등 다양하게 제안했으며 순위 외 재미있는 대답으로 '안재모-우선 살을 빼야한다' '정준호-최악의 바람머리', '최양락-확 잘라버리고 싶다'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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