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살 빼려니까 예전에 그 기억 나더군요...
그래서 이 식이요법으로 일단 체중을 감량시키자, 어차피 몸에 무리가지 않는 방법이니까 일단 이걸루 7키로 정도 줄인 후 운동으로 유지하면 될거야.
그리고 시작한 지 한달동안(올 해 1월) 무지하게 친구들 부름에 50% 만 가능했었죠. 그래서 완전 실패인가 보니까 한 2키로 정도 빠졌더라구요.
근데 싸이즈는 것보다 많이 줄구요.
그래서 두달째엔 약속 모두 거절하고 회사 집 회사 집만 진짜 그랬습니다.
그런지 한달 다 되어 갈 때쯤 77 입어야 할 것 같았던 사이즈가 55 다 들어가더군요 몸게는 거의 8~9키로 줄고....
승리의 웃음을 짓고 사람들 만나기 시작했죠.
바로 올 2월 말경입니다.
그런데 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제가 군것질을 엄청 많이 하고 살았더군요.
것두 통닭에 핏자에 술과 안주, 돈까스 등등
그로인한 체질에도 문제가 생겨 봄만되면 다리 앞쪽이 가려워 긁다보면 여름엔 까맣게 흉터가 남아 다닙니다.
그래서 다욧트하면서 굶는게 아니라 먹는 질을 바꿔야 겠다...
그렇게 결심했죠. 저는 절대 굶는 건 안합니다. 나중에 더 찌거든요. 나이들어 성인병걸릴거구..해서
마침 그 친구랑 저는 같은 방법으로 같이 다욧트 했는데 결과는 같았습니다.
그 친구는 다욧트 하면서 변비까지 좋아지구요.
더욱 다욧트에 대한 정확한 관리 방법이 궁금해지고 앞으로 살면서 삐쩍 마른게 아닌 체지방 조절이 필수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체질 개선까지 고려하게 되었구요.
체질은 한번 바뀌는데 적어도 일년 이상 걸리며 꾸준히 먹는 것과 배설하는 것, 자는 것, 스트레스 해소 등이 맞아떨어져야 좋은 상태를 유지합니다.
각종 인터넷을 찾으며 제게 맞는 음식과 관리방법을 연구했습니다.
누구나에게 공통되는 것만 간추려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상품이나 식이요법에 관한 선전이 아니라 방법론을 알자는 것 뿐이며 제 자신에게 이렇게 글을 쓰면서 한번 더 다지는 겁니다.
1. 사람은 나이에 따라 필요한 영양에 차이가 있습니다.
즉, 갓난아기가 2~3시간 마다 우유를 먹고 하루가 다르게 크는 것은 성장을 하기 때문이고 청/장년기엔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게 되므로 먹는 데 소비가 적당히 이뤄지다가 점차 나이가 들면서 신체 에너지 소모량은 줄어들고 각 기관은 노쇄해지면서 섭취한 음식은 과하게 몸에 축적됩니다. 이것을 흔이 나이살이라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2식법이니 조식폐지니 하는 건강론들이 쏟아져 나옵니다만 젤 중요한 건 먹는 건 나이들면서 조절해야 하고 필수인 것은 운동이라는 겁니다. 음식을 먹지 말라는게 아니라 무엇을 먹을 진 결정하는 당신 손에 당신 체중이 달렸다는 거죠.
2. 음식은 다욧트 기간 중 밀가루, 인스턴트, 탄산음료, 기름기 많은 거, 술 모두 금기사항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딱 두 눈 감고 독하게 2달만 참고 먹는다...혹은 한달에 한번 날을 정하고 그날만 드십시오.
기본적으로 고단백 저칼로리 식이를 하시면되며 이왕이면 현미에 콩을 섞어 드십시오. 저는 굶지 않고 이 방법을 했습니다. 현미 한줌 넣고 현미밥이라 그러지 마시구요. 요즘 가정용 도정기도 잘 나오던데. 흰쌀은 영양이 5% 뿐입니다. 것두 5% 내에 79%는 탄수화물인데(설탕도 99% 탄수화물) 의사가 당뇨환자에게 왜 흰쌀 먹지 말라고 하겠습니까? 현미는 100% 영양에 싹이 트는 완전 연소 식품입니다. 우리 몸에 찌꺼기를 남게 하지 않느다는 말이죠.
이렇듯 식이요법을 개선해야 합니다.
왜냐면 다욧트는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생활입니다.
대신 살이 눈에 띄게 빠져야 다소 욕심나서 더 노력할 수 있겠죠.
다음을 살펴 봅시다.
3. 사람마다 저장시스템이 다릅니다.
나이살은 누구나 공통적으로 찌는 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체형과 유전적, 그리고 환경 패턴에 따라 저장된는 부위가 다릅니다. 왜 상체가 찐다, 하체가 유독 찐다 그런거...일단 기억을 하십시오. 특정 부위에 살이 많다면 누군가에게 물어서라도 해당 운동을 병행해야합니다. 왜냐면 나한테만큼은 그 부위에 저장이 잘되니까 운동시켜줘야됩니다.
4. 과하게 축적된 지방은 유산소 운동으로만 분해됩니다. 예를 들어 아무리 윗몸운동한다고 뱃살 안들어갑니다. 그러나 유산소운동(조깅 등)을 한 후 복부를 위한 근육운동을 병행하면 뱃살 얼마 안가 거짓말처럼 빠집니다. 따라서 특정 부위만 살을 빼는 방법 없습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전체적인 지방을 태워 분해시킨 후 근육운동을 병행해서 지방이 빠져 물렁해지고 늘어진 살을 탄력있게 만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탄력적인 몸매와 더불어 지방이 빠진 자리에 근육이 자리잡으면 쉽게 살이 찌지 않습니다. 저도 첨에 2달 후엔 살이 빠지긴 했는데 다소 물렁거리더라구요. 조깅 딱 한달 하니까 그 뒤론 살이 탄력적입니다. 그래서 내년 여름엔 30대의 나이에 한번 제니퍼로페즈나 안젤리나 졸리(얼굴 말구요)처럼 몸매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지금 하는 중입니다. 운동을 즐기면서...
5. 그리고 3번과 같은 운동을 하면서 중간중간 스트레칭 꼭 잊지마세요. 운동은 죽어라 하는게 아니라 즐기면서 하는 겁니다. 주 4회 정도 적당하니 즐기면서 스트레층 꼭 하시고 특정부위에 지방을 없애시려면 유산소 운동 후 특정부위에 알맞는 운동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체적인 균형 잡힌 몸매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조깅 경우 처음 20분은 지방분해 안되는 거 아시죠? 20분 지난 후에 지방분해 시작됩니다 그래서 보통 조깅은 30~40분 정도,,,하던 분은 1시간 합니다. 주부들 경우 무릎(아기 낳는라 혹은 과체중인 경우)을 생각해서 무리하게 안하는 방법으로 약 10~15분 가벼운 조깅 후 파워워킹(이 전 전 돌아가면 보디빌더님의 헬스에 관한 글을 보시면 돔이 될듯)20~30분 정도 하시면 운동 됩니다.
결론은 다이어트는 고단백저칼로리 식이생활+운동(유산소+근육운동+스트레칭+휴식)로 체형이 바뀝니다.
돈 엄청 주고서도 이 기본패턴이 아니면 절대로 살 안빠집니다.
황모 연애긴 다욧트하는거 2키로 빠지는데 200만~400만 드는 거 아시나여?
전 이런 거 안합니다.
운동하는 사람이 전 섹쉬하거든요. 저두 그런 사람 되고싶었구요.
사이즈 줄어서 옷이 커지면 누가 말려도 스스로 하게됩니다. 기분이 쨩이 되는거죠.
그리고 결론쯤에 도달할 때 자신도 모르게 규칙적인 생활+긍정적인 사고+ 대인관계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다음번엔 구체적인 말씀을 올리도록 해보죠.
절대로 핏자와 콜라를 손에 들면서 노력과 자신체형연구를 하지 않으면서 왜 난 살이 안빠져 그러지 마십시오.
그건 싸우나박스 안에서 왜 덥지 하는 것과 같습니다. ^^ 님들 홧튕!!!
제 개인카페인데 그냥 구경할 거리만 올려놓는 데입니다. 심심할 때 놀러오세요.
참, 뭐 파는데 아녀요 ㅋㅋ
글구 여기 보디빌더님 운동에 관련된 거 설명 무쟈게 정확하거든요...질문하세염..돔이 될듯함.
http://cafe.daum.net/daaby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