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황당하고..어이가 없는 일이 있어서요..
엊그제..마트에 들러 장을 봤어요..
직원수도 많고 알바들도 있고 해서 간식도 좀 많이사고
커피에 차에...암튼 간김에 엄청 많이 샀습니다..
가기전에 다른직원에게 차를 가지고 좀 와달라는 부탁을 했고
전 당연히 올줄 알았죠..
근데..안온답니다..
그 이유가 제가 생산직원에게 부탁 했는데
과장이란 사람이 니가 거길 모하러 가냐 그랬다네요..
주저리~주저리~한 십분을 떠들었다네요..
그 사람은..자기 할일 다했다는데도 말이죠..
...그 엄청난 짐을 들고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도착해서 추워 죽겠는데 캐리어 하나 갖고 나오는것도
십분 이상이 걸리더군요..얼어 디지는줄 알았네요..
여튼 모냐..왜 온다 그랬다 못온다 그러냐..
따졌죠..하지만 친한 사이가 아닌터라 그 이상 말은 못했어요..
그 과장이란 사람..
진짜...엿먹으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희 회사에 쓰레기통이 밖에 딱!!하나 있는데
사람들이 죄 쓰레기를 거기다 버리거든요..
예전에 사람이 적을때는 모 이틀에 한번 이렇게 버리면 됐는데
요즘은 사람도 많아지고 사람들이 자기 자리에 쓰레기 모이면
죄 저 쓰레기통에 버리는 바람에 하루에 한번 이상 치워야 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그거 역시..생산직원에게 내가 쓰레기를 꺼낼테니
버리는것만 좀 해달라 부탁했습니다..
과장이 태클건다고 하더군요..
니가 왜 그런일을 하냐고..
..그렇게 따지면 전 왜 해야 하는건데요?
지들 커피 마시는곳이며 사무실 곳곳마다 청소
왜 해줘야 하는건가요?
그냥..완전 사람 물맥이고 싶어 안달난 사람 같아요..
그리고 지 일 아니면 절대 해선 안되는거고..
예전에 생산일 도와주려고 나가서 일한적이 있었는데
주객이 전도돼서 저는 일하고 그 사람은 들어가
컴터하고 놀대요..
그 이후론 생산 절대 안도와요..
웃으면서 대해주면 사람 만만하게 보고..
저 원래 남한테 싫은소리 잘 못하고
누가 할일이면 내가한다라는 신념으로 회사를 다녔는데
너무 짜증나고..힘들어요..
ㅇ ㅏ.........!!
확 때리치고 싶지만..
돈이..저의 발목을 붙잡어요..
이직하고 싶단 생각도 굴뚝같았지만
어딜가도 저런 인간은 있지 않겠냐는 생각에..
저 재섭는 인간을 ..어케 엿먹일 방법 없을까요?
(모..톡이 될리는 없겠지만...절대!! 안돼요..
울 회사 직원들...네이트 죄 다 해서요..
이글 읽으면 저인거 거 다 알걸요..)
추가로 저인간 말고도 다른 인간들도 다 마찬가지랍니다..
여자인 저한테 프린터 토너에 드럼에....그런것도 다 갈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