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 글 안쓰는데 톡 글은.. 진짜 제 얘기 같아서..
싱글녀 언니 ㅜ_ ㅜ 우리친하게지내요 ㅜ
전 이제 21살이지만..
첫인상은 좀 도도해보이고 차갑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면은 푼수 그자체거든요;
제가 키도 크고 안 웃으면 인상도 좀 차가워서
사람들이 첨에 좀 무서웠다구 하데요;
진짜루!
고백은 고등학교때부터 일년에 한두번씩은 꼬박 들어왔어요;
여고를 다녔지만; 바로옆이 남고라 그쪽에서 주로;
그리고.. 동아리연합이나 학원같은데서요;
자랑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진짜랍니다.....ㅜ_ ㅜ 믿어주세요;
근데 다 입에 발린 소리만 하지 진심인 사람들은 못 봤어요
그래서 다 안 받아줬거든요..
진짜 입에 발린 소리 정말 진저리가 나요..
작업거는 순서도 다 똑같아서 진짜 짜증날 정도;;
밀어붙이기, 질투심유발하기, 모성애자극하기, 협박하기 등.. <진짜 안 당해본 사람들은 몰라요...
그런데 또 제가 관심있어서 다가가면 부담스럽게 생각하구요..
그래서 남친 한번도 안 사겨봤구요
애들이 맨날 그래요
왜 너는 그렇게 고백을 많이 받으면서 남친 하나 안 사귀고 있냐구
그럼 저는 내 주위엔 진심으로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렇게 말해요
저는 정말 절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만 있으면.. 그 사람한테 올인할자신있는데요
지금까지 한사람도 절 진심으로 따뜻하게 감싸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저 눈 높은 것도 아니구요..
마음하나만 원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