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말에 초등학교에서 축구할때 봤던 꼬마가 생각나네여~~
개곤조는 역시 생긴대로 무식하게 돌진하면서 골을 쳐넣드라구여~~
경모기는 운동신경이 전혀 없는 관계로 벤치에 앉아서 포카리 나눠주는 담당을했구여~
독고다이는 선뜻나서서 전,후반 골키퍼를 한다고 하더라구여,
전 물론 풀타임으로 공.수비를 뛰었죠, 진짜 거친 사자처럼,,, 볼을 찼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럭비하는 걸루 보였나봐여, 너무 몸싸움들이 격해서...
근처에 응원하는 여자애들두 있었는데, 곤조가 걔내들 보다가 공맞아서 이빨두개털리구
전반 한 15분 좀 지났을까?? 거칠게 뛰고있는데 저멀리서 어느 꼬마아이가 플랜카드를
들고서있더라구여~~~ 제이케이화이팅!!! ㅋㅋㅋ 어린꼬마팬이 저러구있으니, 귀엽고
고맙더라구여~~~ 쉬는시간에~ 꼬마한테가서 음료수도 줄겸 갔습니다.
얼핏 초딩같았어여~ 가슴에 이름표를달구있더라구여~ 3학년 2반 캣브로.
캣브로,,,, 바로 싸대기때리고 기분 잡쳐서 집에왔씁니다.. 휴 악몽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