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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제이케이 |2008.02.29 11:52
조회 332 |추천 0

 저번주말에 초등학교에서 축구할때 봤던 꼬마가 생각나네여~~

 

개곤조는 역시 생긴대로 무식하게 돌진하면서 골을 쳐넣드라구여~~

 

경모기는 운동신경이 전혀 없는 관계로 벤치에 앉아서 포카리 나눠주는 담당을했구여~

 

독고다이는 선뜻나서서 전,후반 골키퍼를 한다고 하더라구여,

 

전 물론 풀타임으로 공.수비를 뛰었죠, 진짜 거친 사자처럼,,,  볼을 찼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럭비하는 걸루 보였나봐여,  너무 몸싸움들이 격해서...

 

근처에 응원하는 여자애들두 있었는데,  곤조가 걔내들 보다가 공맞아서 이빨두개털리구

 

전반 한 15분 좀 지났을까??  거칠게 뛰고있는데 저멀리서 어느 꼬마아이가 플랜카드를

 

들고서있더라구여~~~     제이케이화이팅!!!    ㅋㅋㅋ 어린꼬마팬이 저러구있으니, 귀엽고

 

고맙더라구여~~~  쉬는시간에~ 꼬마한테가서 음료수도 줄겸 갔습니다.

 

 얼핏 초딩같았어여~ 가슴에 이름표를달구있더라구여~  3학년 2반 캣브로.

 

캣브로,,,, 바로 싸대기때리고 기분 잡쳐서 집에왔씁니다.. 휴  악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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