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회사퇴근후 회사 사람들이랑 횟집에서 술을 좀 마셨는데...
회에는 왜그렇게 소주가 잘 들어가는지;;
소주를 반병마시면 딱 좋은 제가 그날 소주 1병반넘게 마신것 같아요..
술먹고 울렁이는 속으로 보고싶다고 전화했더니
좀 짜증을 내는 남친에게
전화 다신 하지마!! 그러고 끊엇는데...
진짜 전화도 안받고 전화도 안와요;;
매일 그런것도 아니고..
가끔 회식에서 술 마시는게 전부인데.
술먹고 실수한거 좀 봐주면 안될까요? ㅠ_ㅠ
물론 입장바꾸면 저도 짜증나겠지만......
정말 난 그 군인 남친이 저한테 문자로 싸울때 욕하는것도 그냥 참고 넘어갈까 하고 잇었는데..
상황 역전 된건 그렇다 치고...
이건 뭐~ 막장으로 달리고 있으니...
좀잇으면 1주년인데 좀만 더 참고 이해해 주면 안되나?
술 많이 마시고 꼬장부리고...전화하지마!! 라고 햇지 헤어져!! 한거 아니자나요~
전화 좀 받아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