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데 고민거리를 남긴다고 해서 해결되지는 않는다는걸 알기에
몇번이나 망설였지만 답답한 마음을 이야기할 곳이 없어 글을 남겨봅니다...ㅠㅠ
전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20대 후반 직장인이구요.
별로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이 패턴에 익숙해진건지 나름 아껴가며 생활하고 있거요
그런데 권태기인가요? 직장생활 2년이면 찾아온다는 그??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수 있다는건..
별다른 목표의식 없이 살아온 제게는 멋진 광고 문구 이상으로는 보이지가 않네요
학생시절 내게 아직 시간과 여유가 있을때 조금더 빨리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어떤것인지
알았다면 좋앗을텐데 이제는 너무 멀리 돌아와버린것 같아요
저녁때이면 습관처럼 승무원 관련클럽서 승무원지망생들의 글을 보며 미소짓고하지만
컴퓨터를 끄는 순간 저와는 다른 현실이란걸 알고 더 허탈해지기만 합니다
오늘 인터넷 서칭을 하다 위에 사진을 보게됬는데..
글을 읽으면서 느낀 두근거림에...
이렇게 철이 없는 제가 밉고 ㅠㅠ
별거 아닌 이 생활을 포기할만큼의 용기도 없이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정말은 저는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걸까요?
악플은 실러요 ㅠㅠ
조금만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