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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건물안에서 적나라하게 생리대 갈던 그 여자분...

사무실에서 |2008.02.29 18:01
조회 625 |추천 0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그제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사무실은 4층인데요

창문이 큰 유리로 되어있어서 밖에 건물들이 다 보여요

그냥 좀 황당한 경험을 해서 몇자 끄적여보려구요..

일을 하다가 무심결에 큰 유리로 되어있는 창문을 쳐다보는데

마주 보이는 건물 안에 여자분 한명이 계시더라구요

뭘 열심히 하는거 같길래 '뭐 하나부다;' 이러고 넘겼는데 순간...

그 여자분보고 식겁했다죠;;

건너편 건물 창문 유리도 저희 사무실처럼 크고 잘 보이는

창문이었는데 글쎄.. 그 여자분 적나라하게 생리대를 갈고 계시더라구요;

다른 건물에서도 보일텐데;;;

같은 여자로써 얼굴이 벌겋게 올라오더군요...

여자분들~ 혼자 계시다고 그런 짓 좀 하지 마세요...

혼자 있으니까 안보이겠지~ 이런 생각 하지 마세요

다른 건물에서는 훤히 다 보인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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