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며느리 입니다....
근데.... 이노릇을 어찌해야 하는지....
시누 시아버지가 오늘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시누는 지금 임신중...(둘째) 두돌지난 첫째아덜이 있습죠..
첫째아덜은 저희 시부모님이 두돌다되게 키워오시다가 어머님의 갑작스런 뇌졸증으로 고모가 데려갔습니다...
저....한달동안.... 시누 아덜...제가 봤습니다.... 시누네 사정상...
헌데 지금은 시누 아버님이 돌아가신 상태고 시누 애기를 친정에다 맞긴다는데..
지금 어머님이 애를 볼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구지 여기다 데려다 논뎁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당근 애도 같이 따라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린건 알지만...그래도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어찌됐든....어머님이 몸이 편치 않아서 제가 보기로 했죠...
다른일도 아니고 이런건 도와야 한단 생각들어서요...
근데 아버님은 구지 저희집을 한 5일정도 비워놓고 아예 저희 애랑 남편이랑 내려와 있으라는데 어찌 당신생각만 하시는지... 정말..짜증납니다...
뭐라 얘기를 드려도...그리는 안된단 말씀뿐....
신랑이라고 하나 있는게 제가 암만 얘기를 해도 아빠가 그리 했음 좋겠다며...이번에만 니가
좀..희생하라 하네요...
전에 한달정도 봤을때도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그땐 시누 임신중도 아니였구
직장문제로 델꾸 있었는데 시누남편 고맙단 야그 한마디도 않구....
애를 안보겠다는것도 아닌데 구지 시댁에 그리 오래 가있으면서 제가 두애 치닥거리에다
시엄마.시아빠 치닥거리까지 하게 생겨서..... 너무 승질이 납니다..
거기다 친정에 언니가 둘째 돌이 낼인데 거기도 못가게 생겼습니다....
그러니..더 승질이 날수밖에요.... 말도 못꺼내고..... 짜증만 나서..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