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경기도에살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봄방학기간이라 잠깐 용돈좀벌려고(저희집은 용돈 안줍니다, 필요하면 벌어야됩니다)
1주일간 닭집에서 잠깐 홀서빙으로 일을하게됬는데요
어제저녁 별로 친하지는않지만 인사만하는정도의 친구로부터 전화가왔습니다
알바할생각없냐고 물어보드라구요,
전 당연히 나 지금 알바 하고있어 못할꺼같다고, 지금 바쁘니깐 끊고 나중에하자고했습니다
제 말투가 조금 싸가지없었는지 "존x싸가지없네" 하고 그냥 끊어버리더라구요
그때가 한참 바쁜 금요일저녁이였어요.. 요즘 회사들도 주5일제라 보통 일끝나고 금요일, 토요일날 회식하고 그러잖아요..
서빙도 많이 밀려있고 손님도 정신없이 우르르 들어와서 정말 전화할틈이 없었어요.
눈치도 보이고 사장님기분도 안좋아보였구요.
약간 한가해진틈을타 미안한마음에 문자를 보냈어요
손님이 많아서 전화받을상황이 아니였고 미안하다구요.
그리곤 오늘 오후 그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xx피시방으로 나오라는거에요.. 전 이미 예상했죠
분명 갔다간 폭행을 당할것이라구요..
그리고 이친구가 학교에서 좀 안좋기로 소문이 났어요..
양아x처럼하고다니고 행동도그렇고 노는것도 매일 여관에서 여자들하고 놀고그래요
전 알바나가야된다는 핑계로 안되겠다고했습니다.
그러더니 알바 끝나고 전화를 하라고하더군요...
분명 전화했다간 어디로 나오라고한다음에 폭행당할께 뻔합니다..
어떡게해야될까요? 그냥 몆대맞고선 신고라도할까요?
신고했다간 그애 친구들안테 보복당할까봐 두렵구요...
어떡게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