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학생 맞아요 ㅠ이제 예비중3입니다~
글쓴이 어른같다고 말씀하신분들 그냥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ㄳ요
그리고 낚시할려고 쓴 글아니고 진짜.!진짜! 잇던일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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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수에 사는 평범한 중학생이에요.
아직도 세상에 이렇게 더러운 놈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위해 글을 올려요.
오늘 저희 어머니 생신겸에 모처럼 가족끼리 외식을 했어요.
그래서 근처에 소문 좋은 고깃집을 가서 고기를 먹고 있었죠
고기를 먹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에 한 덩치하시고 건장한 조폭분들
8명이 오신거였어요.
식당 서빙 하시는 아주머니들이랑 주인들은 오랫동안 식당을 하셨는지
딱 보면 조폭인지 아시는 눈치더군요.그래서 식당 전체로 초긴장상태로
조폭넘들이 주문 하는거 친절하게 다 받고 이거 달라 저거 달라 빈 반찬
채운다고 분주하시게 돌아다니셧죠
그리고는 20분도 안되서 고기 한 16분인정도 다 드신거같았어요
그리고 후식에 알밥8개도 다시켜서 다 묵고 자리를 뜨는데
아무도 계산을 안하고 간것....
한마디로 무전취식이죠......여기서부터 일이 발생했어요
주인아저씨분도 한 성깔 하게 생기신지라
그 조폭들한테 이 쒸x놈 쌍x 게xx등등 뭐 갖갖 쌍욕들을 겁없이 날리셧죠..
조폭 8명이서 그깟 늙은 아저씨가 뭐가 무섭습니까
자기네들도 꼬라지가 낫는지 때릴려고 달려드는게 아닙니까
그전에 일터질까봐 주변에 손님들도 다 가서 말릴려고 대기하고있어서
다행히 사태는 약간 진정이 됬엇어요
그리고 저희 부모님께서 경찰에 신고하려던 찰나에 주방에서 키 190cm이상되보이는
헤비급 복싱선수처럼 생긴분이 나오더군요
보니까 주인 아들 이엇어요
암튼 주인아들은 맞짱 뜰 기세로 조폭새끼들한테 가고있었는데
그 조폭들도 다 쫄아서 차타고 도망가버렸어요
참.........
중학생인 저도 저딴 쓰레기넘들을 보면은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식당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허리 끊어지게 일해서
자식들 학비대라 옷사주라 정말 열나게 일하셔서 힘들게 생계 유지하시는 분들일텐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아직도 세상에 저런 더러운넘들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더러운 찌끄레기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