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을 즐겨보고있는 남자 대학생이랍니다 ㅋㅋㅋㅋ
하루하루 잘 지나가는거 같긴 하는대도
왠지 모르게 소외감이 느껴지고 저 주위엔 부자들도 너무 많이 살고 해서
여기에다가 글이나 써 보려고 이렇게 키보드를 잡았어요ㅜ
일단 우리집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아버지는 회사 다니시면서 연봉 9천만원 정도 되시고
어머니는 주부이시고
형은 회사 다니면서 연봉이 3500만원정도 되구요
저는 그냥 지방에 있는 평범한 사범대학에 다니고 있구요
저는 한달용돈이 한 40만원정도 되는거같네요
그리구 방학이라서 등록금 번다고 과외 알바를 해서 한달에 120만원정도 벌었구요
이렇게 살고있는데
저의 주위에는 잘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ㅠㅠㅠ
물론 친구들이 저보다 공부를 잘해서 다 서울로 올라가고 하는데
다 100만원정도나 되는 원룸 잡아서 살구있구요 ㅠ
한달 용돈도 한 60~70만원은 되는거같더라구요 ㅠ
차도 저희집은 그렌저 티지랑 형꺼 토스카 있는데
친구들을 보면 다 에쿠스 이상이고 소형 BMW같은거 끌고다니는 친구도 있구요 ㅠ
그냥 다 비슷비슷하고 어릴때 부터도 친한 친구들이었는데
어찌 저희집만 넉넉하지도 않은거같고
초라해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ㅜㅜㅜ
고등학교도 특목고 말고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나왔고
서울 강남 강북 이런데 사는 사람도 아닌데 말이죠 ㅠㅠ
아버지 연봉이 한 2억은 넘어야 잘사는건가요??
아버지 50세 초중반정도 되는 다른님들은 집의 수입이 얼마나 되나요?ㅠ
진짜 저희집만 이렇게 못사는거같은건지 ㅠ 에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