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너무나 찾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그녀를 처음 봤을때가 2003년 이였는데.. 그때 학생이였습니다~둘다. 학교를 갈려고~ 버스 정류장으로 나가는데~ 정말 빛이 난다고 해야할까?? 정말 첫눈에 반해서 멍하니 몇분간 서있었죠 ㅋㅋㅋ
그날 이후 저는 학교가기전 그녀와 마주치기 위해 매일 아침일찍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아침마다 매일 버스정류장까지~ 같이 가는길에 눈도 몇번 마주치고 정말 그때마다 심장이 너무 벌렁거려서..ㅋㅋ그렇게 말도 못하고...또 그녀 학교 끝나고 집으로 돌아올때까지 버스정류장에서 기약없이 기다리고...그러다 몇번 또 마주치고..ㅋㅋ 매일 반복했어요 아무것도 안보였어요~그사람밖에 ㅋㅋ그렇게~ 1년정도?? 바보처럼 있었는데~ 어느날 주말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집으로 가고있는데 그녀를 마주쳤는데~ 절보고 살짝 웃어줬는데~ 정말 그날 너무 행복해서~ 그래도 날 알아주기는 하구나.....하고..정말 좋았었죠..1년을 넘게 그렇게 있다가..정말 꼭 고백하고 싶었는데.. 그녀가 저희집 앞동이였거든요.. 어느덧 1년이 지나고..전 그렇게 군대를 갔었죠.. 제가 쫌 일찍 군대를 가서.. 이름이라도 알면 싸이월드에서 검색신공 발휘해서라도 찾아보고 할텐데.. 이름도 모르고...휴가 나올때 마다 그녀가 사는 집앞 라인에서~ 하루종일 기다렸는데..보이지가 않더라구요..이사를 간건지...아님...그리고 2년에 지나 저도 전역을하고~ 또 몇일 기다려봤는데....안보이더라구요.. 그 이후로 저도 일때문에 많이는 못갔지만.. 시간 날때마다 기다리고 했는데..지금까지 못찾았어요.. 어떤 여자를 보던지간에 정말 그여자밖에 생각이 안났어요. 정말 너무 보고싶고.. 고백은 아니라도..말이라도 한번 꺼내보고 싶었는데......인천 연수동 대림1차 102동 5,6 라인에 사시는 그녀..꼭찾고싶어요!!!!! 혹시라도 이글 보신다면.... kim_8740@naver.com 여길로 메일 한통 보내주세요.......ㅇㅏ휴.. 정말 보고싶네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