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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여자란..

마음속으로 |2008.03.04 06:36
조회 441 |추천 0

안녕하세요 제얘기좀해볼까합니다.

제나이25 알바를하다가만난 누나가있습니다.

27살에 그녀.첨엔 27살여자가 알바를하다니 이런생각으로

같이 알바를하게되었습니다.근데 사정을들어보니 일을 이직중에 한달정도만

하는거라더군요.한달동안 같이 알바를하면서 참 매력있는여자라고느꼈습니다.

제가 연상여자를 이성적으로 만나본적이없어서 호기심도생기고..

그러는어느덧 한달이흘러 누나는 새로운직장이 잡혀 알바를그만두게되고

이별아닌이별을하게되었네요.

많이알지못한상황에 호감만가지고있는상태에서 헤어져그냥스쳐지나간인연이라생각하기로

했는데 그이후 제가일하던 회사(전알바)직원형이 그누나와 한달세에 꽤친해졌더라구요

같이 술마시다보니 누나와 같이 술도한두잔하게되고 한두번 더볼수록 더 호감이가더라구요.

그래서 은근히 대쉬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안하던연락도 하게되고 말도놓코(그녀가먼저놓으라더군요)개인적으로만나기까지

근데 충격적인건 이누나가 집안에 권유로선을봤는데 선본사람을 계속만난다는군요.

머 누나쯤되는나이엔 으례 결혼적령기라 선을본다지만 저로선 충격이었죠.

만날때마다 "누나 그선본분이랑 사귀는건가요?"

         그녀"꼭 사귄다고 해야 사귀는건가?"

이런대답에 가슴은철렁...

솔직히 전 지금 취업준비한답시고 공부하는입장이라 아직 내세울게없는 명실상부 백수인데.

그선본분이랑 비교하면 머 내세울게 나이창창한거밖에없더군요 (선본분은30대초반;;)

희망고문이랬던가...

누나는 저만날땐 나름 애교도부리고 같이걸을땐 팔짱도끼고 엊그젠 제 어깨에 턱을괴고

먼가를 골똘히생각하기도하고  저로선 저에게호감이 있다고 생각하게만드는행동을

가끔보여줍니다.

저 아직 나이많이안먹었지만 처음 결혼을생각하게 만든 여자구요.

섣불리 고백을하기엔 지금 입장이 좀그러하여 그냥망설이고만있지만..

제마음을 좀더보여주고싶은데...

그냥 확 질러버릴까요??

 

(연상여자들이란게 연하를 볼땐 주로 남자보단 동생으로90%본다고그러더군요.

제발 그녀는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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