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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을 버려야하는지...

우울증 |2003.09.04 23:01
조회 448 |추천 0

안녕하세여...저는 27살 여입니다..

제가 여러분들 한테 물어 보고 싶은 게 있어서여...

머리는 판단이 되는데 마음으로는 판단이 될질

않아서....객관적인 말과 바늘같은 충고가 있다면

잊어버리는데 휠씬 도움이 될듯해서....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과 사귄지 6개월정도 됏는데..

아니 이제 만났던 사이라고 해야하겠져...

최근에 헤어졌습니다...그 이유는 최근들어 남친이

제 이기적인 생각으로 관심이 없어졌다고 판단해서

떠본다고한 것이 헤어지자고 하니 그 남친은

구차하게 변명하고 싶지 않다며 그러자고 하더군여...

그 내용은 모두다 멜로 주고 받았구여...

그 뒤에야 후회하고 전화를 했지만 메세지로 지금은

전화받고 싶지 않다며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전화를 안 받더군여...제차 사과와 협박을 반복했지만

요지부동....정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일까여...

이렇게 애걸복걸하는데 연락을 안 한다면 생각할 시간이

아니라 그만 두자는 말 같은데...

지금은 맘이 아프지만 그애 말에 갈피를 못 잡아서

맘이 더 아프고 미련이 남습니다...

이 남자 그냥 포기하고 놔 주는 것이 제게도 좋을까여..

아니면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서 기다릴까여...

이글 읽어 주신거 감사하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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