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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고싶어서요..

지금.. |2008.03.04 21:11
조회 75 |추천 0

저는 이제 스물살이고요.

대학교도 다니고있어요. 아직 친해진 친구들이 정말없고요.

그래서 혼자다니고있어요..

혼자다니는거 솔찍히 마니힘들어요. 고등학교때보다 정말 차이가 나더라고요.

고등학교때는 자기자리가 지정되어있는데.. 대학교는 자유대로 앉고 막 이러니깐,

친해질 계기가 없는거예요..

또 내 성격이 먼저 말잘못걸고 그런단말이예요.. 만약에 가치 온 친구가 있었다면,그래도 두명다니면서 다른사람한테 먼저말걸수도 있겠고 하겠는데요.. 혼자니깐,먼저 말도못걸겠고 그런데요..

정말로.... 다 끼리끼리다니고,분위기가 정말 다니더라고요..

고등학교때보면 자리바꾸면 뒤에앉고싶다하고 수업빼먹고 늦게오고 반항하고 그런애들 분위기?

정말 적응못하겠고요. 친구하기가 힘들어요.

이번주까지는 전과가 가능하되요.. 제친구들이 많이 있는 과로 전과하고 싶은맘이 솔직히 굴뚝해요

그게 저한테 적성이 맞을지는 잘모르겠지만요,친구들이 있고 가치하고하면 그게 자연스레 될수도 있지만,제가 지금있는 과에서 친구한명도 없이 3년동안 있을 자신도없고요..

지금 온 과에와서 교수님들 말하는거보니깐,제가 생각하는거랑 너무틀리는거 있죠..

이 과만와서 졸업하면 자격증을 받을수있을줄 알았는데.. 평균이 몇학점까지 되야 받을수 있다고

하고 제가 평균이 그 몇학점까지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요.. 

친구도 못만들고하는데 토의시간이나 조끼리하는것도 잘안될듯하고요..

교수님들 말이랑 여러곳에서 말하는거 들어보니깐,난 이과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했는데,내가 아는거 보다 너무 어렵고 하니깐, 그걸 제가 해낼자신이 사라진거예요..

그래서 과를 바꿀까 생각도 해봤는데요..

지금 그냥 취직하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

아직 입학한지 얼마안됐는데..이런말들 부모님한테 하면 무지 놀라실것도 알고요..

적성이 바껴서 안되는데 안되는걸 돈주면서까지 하고 싶지않아요..

아직 책도안샀고요..엠티에 저희과에서 머사는것도 아직 돈안냈고요..

지금 그냥 그만두고싶어요..

강의실에 보면 1분단 2분단으로 책상이 있어요....

한줄에 4명씩앉는데요.. 저는 아는애도 없고 뒤로가면 좀 그렇고해서 2분단에서 오른쪽2번째

자리에 앉았어요.. 개강이라 책도없고해서 2시간,3시간짜리도 한시간에 끝내주셨는데요..

3번째시간때는 중간에 쉬는시간이 대략30분 가량되었어요..

제 뒷쪽에의 다른과친구한명이 놀러왔나봐요..제옆에 앉아서 뒷쪽으로 보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이애만빼고 다가치앉았네? 이러는데요....혼자앉는사람은 저밖에 없었거든요...

그걸 제가 들리구로 말하는데요...좀 그러터라고요....

학교다니면서 힘들다해서 자퇴생각은 해봤죠..그치만 해본적은 없어요...

부모님들 반응이 심각하겠죠?

딸이 적응도 못하겠고,적성에도 안맞고해서 그만두고싶다고 말하면 어떻게 말하실껀지 궁금해서요... 말을 좀 이상하게해서 이해가 되실련지 잘모르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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