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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점수따고 마는 애매한 것좀 하지 마라...

할람 제대... |2008.03.04 22:25
조회 210 |추천 0

얼마 전,

동남유통단지 로비사건 기억나시나요?

그 쪽에 일을 하는 관계로 그 기사를 유심히 봤었는데,

지금은 쥐도새도 모르게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듯한

그런 일이 있습니다.

 

물론,

이명박 대통령을 잡기위한 검찰의 꽁수였다느니,

(동남유통단지 계획인 이명박대통령 서울시장 재직당시에 기획된 걸로 알고 있음)

혹은, 턴키 계약 방식의 비리를 잡기 위한 대규모 검찰 수사였다느니,

머 말은 많지만,

이쪽 업계에서  볼 떈, 전자의 것이 맞는 말이죠..

턴키 입찰 방식의 비리라면, 훨씬 큰 건의 입찰이 전후해서 벌어졌는데,

그 쪽은 손도 안대고, 동남 유통단지를 손을 댄것이나,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흐지부지 되는 듯한 분위기나,

 

머 어쨌든,

글의 요지는 그게 아닙니다.

좋다 이겁니다.

잘못한거 벌받아야하는거고,

잘못된거면 바로잡아야하는게 검찰이라면,

왜.

상무급 구속에서 끝나는 것이고,

(어차피 삼성처럼 최종 결정권자에게까지 책임을 물어야하는거 아닙니까?)

담당 상무회사도 아니고, 몇 억의 로비자금이 상무급에서 끝납니까?

또, 어느회사는 구속이고, 어느회사는 불구속이며, 어느 공무원은 구속이고,

어느공무원은 불구속이라는 기준은 판결이 나기전에 어떤 기준으로 만든겁니까?

 

할라믄 제대로 확 뒤집어 엎어서

앞으로 턴키 계약을 바로잡는 시발점을 만들던가.

아니면 아예 말든가.

 

이도저도 아니고

어설픈 하위직 공무원과

대기업 임원이라는 이유로 몇명 희생해서

검찰 경력 점수 올리는 겁니까?

 

공무원 잡아 넣는다고 턴키 방식이 바뀌지도 않고,

상무급 구속된다고 턴키 방식이 바뀌지 않는 다는건 지나가는 개도 압니다.

대체가.

 

검찰의 자기 잇속 챙기기로 밖에 안보이는 수사들.

그리고 대통령 당선 확정 후 방송 한번 안타고 잠잠한 이야기들.

동종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

참 갑갑합니다.

 

또 일있으면,

밑의 사람들만 잡아 넣겠죠?

 

에효..

 

 

 

 

(임원이라고 해도.

어차피 그정도의 결정권이라면, 사장이나 그 이상으로 보고가 들어갔고,

보고가 들어갔다는 것은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또한 최소한 사장급 이상에게 책임을 물어야지 먼가

이후의 턴키는 변화가 있는거 아닙니까?

 

또!!

불법로비로 낙찰된 공사가 불법 로비임이 확인됐음에도

공사는 진행합니까?

공사중단이든 머든 강력한 조치가 내려져야 몸을 사리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이리재고 저리재도 검찰의 자신 밥숟가락에

일반인을 담는 것 같아 한 마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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