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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남자친구 엄마의행동 2

wjsska |2008.03.05 13:42
조회 2,460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할 남자친구 엄마의행동으로 조연을 구했던 20대초 사람인데요..

이번에는 남자친구의 문제로 조연을 구할려구요..

 

남자친구는 잠이 많은편이예요..

그래서인지.. 하루종일 자는 거예요..

< 현재 무직이예요.. 저번달 초 회사사정으로 인해 일을 그만두게 됐거든요.. >

낮쯤에 일어나서 밥먹고.. 자고.. 겜방가고.. 자고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있어요

일다닐때는 안그랬는데....

남자친구네 집에서 저희집까지 40분정도 걸려요..

남자친구는 준비를 다 하고 집에서 저희집에 출발할때 저나를 하거든요..

일어나서 저한테 저나하는 시간이 1시간정도 걸려요..

그리고 제가 꺠우면 또 자요..;;;;;;;;

아.. 정말 일을 안해서 그런지..

완전 답답합니다..

쉬는것도 산책을 하거나 책을읽거나 이러면서 일을 구해야지.. 이건 원..........

요즘 정말 답답합니다..

이런 남자와 시엄마의 행동까지...;;;

결혼 정말.. 모르겠어요..

 

남자친구의 엄마의 행동 조연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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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20대초반이예요..

남자친구는 20대 후반이죠..

임신해서 일찍 결혼하는건 아니구요..^^

남자친구쪽에서 일찍 결혼을 서두르고.  저도 결혼을 일찍 하고싶은 맘이 있어서 결정한거예요

 

남자친구는 어머니와 둘이서 살아요

아버지는 작년이맘때쯤 돌아가셨거든요,

남자친구가 늦둥이라서.. 연새가 쫌 많으세요

그래서 결혼을 서두르시는건가봐요

남자친구와 만나고 있을땐 꼭 전화가 와요..

언제올거냐고.. 일찍 오라는 말.. 너무 자주만나도 안좋다는 말..

저한테 오빠 어제 몇시에 집에보냈냐고 물어보시고.. 밥 머했줬냐고 물어보시고..

어머님이 절 많이 예뻐하시구.. 집에 갈때마다 어머님 친구분들하고 동네사람들에게 며느리라고 소개도 해주시고 그러시거든요..

외동아들이여서 그런건가요.. < 형도없고 누나도 없어요 >

사람들이 생각하는 외동아들처럼 남자친구가 글케 자라지는 않았거든요..

생각도 깊고 대인관계도 좋고.. 성격은 정말 좋거든요..

남자친구가 엄마가 자주만나면 안좋다고 해서 2틀이나 3일에 한번씩 가는거라고..

그렇게 말을 해서 약간 놀랐거든요..

가족이 둘뿐이라서 그런건가요..?

 

결혼하면 어머님이랑 같이 살게될텐데..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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