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자구요~
저는 학교 기숙사를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쓰는 기숙사가 특이한게..
게스트하우스라고 교수들이나 연구원들이 쓰는 그런곳이라 ..
일단 문을 열고 들어가면 거실처럼 쇼파도 있고 티비다이도 있고.. 식탁도있습니다.
거기에 방이 하나더있죠..
2인실이구 침대두개에 여튼 아파트식... 으로 되어있는데요.
저나 같은 방 쓰는 후배나 집이 지방이라
주말에도 집엘 거의 안가는데요..
그 후배가 일주일에 3번정도 ? 많으면 4번까지..
밤에 남자를 데리구 와요..
게스트하우스라 남자,여자 출입이 모두가능하거든요..
거기다가 남자기숙사랑 통해있어요;
가끔 남자기숙사학생들도 저희쪽 통해서 가고 그래서..
남자데려오기 엄청 쉽거든요..
여튼 데려오는 건 별 문제가 안되는데..
항상.. 자고 간다는게 문제죠..
저한테 그냥 제침대에서 자라고..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신경안씁니까?!ㅠㅠ
그냥 잠만 자는 것도 아니고..
결국 전 피할 곳이 없으니..
거실 쇼파로 쫒겨나고.. 근데.. 방음이 잘안되어서.......
거실쇼파에서도..
안에서 머하는지 소리 다들립니다- -
소리를 줄일 생각도 없는 거 같고 ..
안효가 남자 데리고 올때마다 밤에 잠을 못잡니다..ㅠㅠ[안효는 후배별명임 효도르라고도부름]
1교시수업은 일주일에 3번있고 1교시수업없는 날은
아침일찍 수영장가는데.. 잠도 못자고 ..
제가 한번은 머라하니까.. 신경쓰지말라고
그렇게 억울하면 언니도 남자데리고 오면 될거 아니냐...는데.......
나참 그래도 같이 사는데 그건 예의가 아니잖아요??ㅠ
말을 해도 전혀 먹혀들지 않아요.. ;
어쩌면 좋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