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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하고난뒤..내맘

체리 |2008.03.06 22:45
조회 1,891 |추천 0

소개로 만나 오빠나이 32살 내나이 28인데요... 서로 편하고 사랑하고 아무문제없이..

결혼을 하기로 오빠집에 인사도 가고 그랬는데 문제가 시작되었쬬..문제는 시엄마..

절실한 기독교..에다가 나를 끌여들이여는 ㅠㅠ 전 제주말을 솔직히 낭비하고 싶지않아요

야간 학교에 직장생활에 솔직히 쉬고싶죠 ..첨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문제는 아닌거에요..당연히 자기집 사람이 되면 종교도 바꿔야하고 믿어야한다는 주장 ..황당했쬬

그래서 제뜻을 조금 말했죠 .. 믿음은 맘이 편하고 자기생각이 어느정도 반영되어야한다는 그런뜻을 내포하여 말씀드리기 시작했쬬 ..기분은 별로..좋질 않더군요.그래서 우리집쪽에 말하고 .

고민이라고..그랬죠 오빠한테도 그랬꼬 그래서 오빠가 어머니보고 말을 햇나봐요..

근데.상견례자리에서..열라 황당한게..또 그런식으루 교회이야기하시면서 오빠둘째동생이 중국에 나가있는데 무더위 8월달에 하는게 어떻겠냐고 ..어이없는 말과함께.. 자긴 일욜은 절대 안된다고 ..개념없는 말을 하더군요..해도 토욜로 하자고 식을...

딱 그때부터 시러 지는거에요..거기서 감정이 자꾸 쌓이기 시작했쬬..

그러다가 ..오빤 적금이 있는데 이번에 동생때문에 그돈을 잠깐빌려주라는식이였나봐요

우린 그걸루 시장이며 촬영이며 신혼여행을 할려고 그랬는데

것도 고민이고....근데..8월달이야기며 교회이야기..그리고 토욜만 된다는 개념없는말..

자꾸 떠오르고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답답하고..

이것저것 막 오빠한테 투정부리고 그랬쬬.위로해주다가 오빠도 힘들고..근데 문제는

제 맘이 조금씩 바뀌는거 같아요 결혼을 미루고도싶고 하기싫다 이런생각까지 와버렸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시엄마가 증말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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