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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인데.....처녀를 남자친구에게주고헤어졌어요.

고민.. |2008.03.07 10:40
조회 26,787 |추천 0

톡님들덕분에 자신감두얻었구....톡이란곳이 나쁜곳만은아니라는걸

알게됬어요 ^^..많은것두배웠구요 정말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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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 중2구요 학교도 잘다니고있는 그냥평범한여학생입니다..

제가 이주일전에 처음으로남자친구라는걸 사겨봤습니다..저는 남자친구를

정말좋아하고있는상태였거든요..

사귀고나서 이틀뒤에 네이트로 쪽지를막했어요.. 쪽지를하면서남자친구가

나보고 사랑해 이러면서 그러길래 난정말로 걔가날 좋아하고있구나 이런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갑자기 아다 라는얘기가나왔습니다.

나보고 너 아다냐고 물어보길래 아다가뭐냐고하니깐 처녀라고하더군요.

너 그거해봤냐구 물어보길래 제가 미쳤나면서그런거해본적없다구 막그랬어요..

그니깐지가막.. 너그럼나중에 하겠네? 이렇게말하길래 나중에 진짜사랑하는사람

을만나면 할거라고하니깐.. 그럼너 나안사랑해?이럼서 그러길래 사랑한다구

했죠.. 이러니깐 지가막 나 니 아다 아무한테도 주기싫다면서 넌내꺼니깐

너아다 나한테주라고 하더군요.. 처음엔거절했지만, 계속 그러길래 얘가 날

정말로사랑하구나 싶어서 하기로하고 날짜를정했죠..

일주일뒤에 만나서 그남자친구랑 잠자리를 했는데, 아 ...그다음날부터

나한테 행동이너무 변한겁니다... 너무힘들고..남자를처음사겨봐서그런가..

남자에 대해서 잘모르잖아요.. 얘가 피곤해서그런가 싶기두하고 겁도났습니다.

그런데도 아무말안하구.... 그랬거든요.

그런데 어제 걔홈피를 들어가보니깐.. 내이름이적혀있는홈피 제목이

다른여자이름이 적혀있고'oo이 h.p'요렇게 적혀있고...이렇습니다..

그리고 내사진도 전부다지우고 사진첩닫아버렸습니다.방명록두안열려있구

일촌평으로 쓰고도좀그렇고.......그래서전 그때부터깨진줄 알고있었죠..연락두

안오고..네이트도 저를 차단해놓은거같습니다..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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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힘내라|2008.03.07 11:05
힘들겠지만 꾹 참고 이겨내야된다 가출같은건 절대하지말고, 금방퍼지더라도 금방 사라지는게 소문이니 너무 신경쓰지말고 중요한건 니가 정말 사랑해서 처녀를 줬던거니까 자책하지는 말고 당당해져야 된다 대신 이후로 조심할거는 이번기회를 통해 너무 쉽게 남자와 관계를 가지면 안된다는걸 배워야 된단거다. 좋은 사람이 있는 반면 나쁜 사람도 있는법이니 잘 가려낼줄도 알아야하고. 어린 나이에 세상경험 좀 일찍했다 생각하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길바란다
베플어린새끼들|2008.03.07 16:51
호기심에 여자인생 망쳐놓고 순정 짓밟는다니까. 개념없는 중고딩색히들 진짜 싫다. 글쓴이 힘내. 다시는 그런 ㅄ같은 놈 말에 흔들리지마. 사랑한다고 입밖으로 내야 사랑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껴지는게 사랑이란다.
베플내딸같아서|2008.03.07 18:43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나도 여자고 내딸과 같은 나인데... 야단치고 몇대 때려주고 싶을만큼 안타깝네요 하지만 지난 일이니 그 후의 일을 걱정해요 혹여 임신은 안했는지, 뱃속(자궁에) 이상은 없는지...병원에서 검사 함 해봐요 그리고 다음부턴 절대 이런일 없도록 노력 하구요, 아직은 학생 몸이 성숙이 안됬기때문에 남자나 술 담배같은거 몸에 대면 안되요 그러면 정말로 학생이 성숙한 나이에 뭔가 하고싶어도 못하게 될수도 있어요 그만큼 몸이 빨리 망가진다는거죠 한번의 아픔이 있었기에 학생도 정신이 차려졌을테니 앞으론 정말 조심하고 현재 해야할일에 열심히 하세요 그러면 충분히 사랑 할 날이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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