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톡됬어..
지져스..오 마이갓- 0-..
베플님 말대로.. 다음번엔 한번 바닥에 뿌려보지요..후후..
부족하고 못난 저이지만..............
저도 싸이한번.....- _-*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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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생각할수록 열이받아서- _-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는 올해 22살먹은 여학생입니다..
제가 학교에 볼일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학교에 가는 중이었어요..
밥도안먹고 급하게 부랴부랴 나오느라
갈아타는 역에 간이매점?같은거 있잖아요- [신문팔고 간단한 음료수랑 까까파는..]
그래서 음료수 하나 사서 먹어야겠다 싶어서
매점에 들어갔어요~
이 역 매점은 다른 곳 매점보다 작고 협소해요;;
한평남짓한 가게 안에서 레몬에이드를 골랐더니 아래 견출지로 1000 이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천언인가부다' 생각하고 계산을 하려고 뒤로 돌았지요.. [매점이 좀 작아서= ㅁ=]
주인 아줌마는 전화받고있더라구요..
보통 잠깐 짬을 내서 '얼마에요~'라고 말 할 법도한데
눈길도 안마주치고 열심히 전화하시더라구요-_-
그래서 '천원이죠? 여기요~' 이러고 천원을 내려 놓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사건이 시작됬네요..
저는 친구랑 어디서 만날지 정하기 위해
문자를 쓰면서 지하철을 타려고 줄서는데로 가고있었습니다..
정말 글자 딱 하나썼네요 '야~'라고 문자쓰는 도중에-_-
뒤에서 "야!!!!!!!!!!!!!!!!!!!!!!!!!!!!!!!!!!!" 라는 소리가 들려오는거에요..;;
저는 무슨일인가..돌아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매점아줌마가.. 저를 잡아먹을듯이.. 양 손을 허리에 얹고..
눈이마주치자마자 "야!!!!!!!!!!너!!!!!!!!!!!!" 이러는거에요..;;
아놔 사람도 많은데 순간 엄청나게 어이없고 무슨일인가 싶어서
"저요?" 라고 소심하게.. 대답하며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너같은앤 처음본다는 식으로 "이거 천이백원이거든? 이백원."
이러는겁니다..
무슨일인가 구경하던 사람들에게는..제가 뭐처럼 보였을까요..
200원 띠어먹고 ㅡㅡ 도망가는 개념없는 여자?..아놔..
아놔 띠어먹을려면 지하철올때 맞춰서 그냥 가지고 미친듯이 뛰지 ㅡㅡ..
그래서 저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말했습니다..
"아니 저기 견출지에 1000이라고 써있어서.."
"200원"
"아니 제가 나이가 어려도 그렇지 그 한가운데서 야라고 소리치시는건.."
"200원"
"아니 제가 200원 띠어먹을려고 그런것도 아.." .........말좀하자 정말..
"200원이라고"
무슨 말을 하는 도중에 자꼬 끊어드시면서 그놈의 200원 200원..
정말 어이없어서 화가 이만큼 나려는 때에 열차가 들어와서 ㅡㅡ..
제가 워낙 바쁜일이있었기에..
그냥 이백원 던지듯이! 내려놓고;; 왔네요..
아 생각할수록 짜증나고 열받아서...-_-
내가 이백원 띠어먹을애로 보이나 아놔 정말 ...
어쨋든-_- 지금 생각할수록 아짜증나!!!!!!!!!!
이 글 읽으시는 다른 분들은.. 오늘 하루 짜증없으시길.. 바랄께연..
아악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