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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짓은 혼자 다하고 다니는 제친구

망나니친구... |2008.03.07 14:47
조회 528 |추천 0

전 여자에요 제친구는 남자구요 이름은 문성필 쪽좀 받고 정신차리라고 글 올려요

중학교때부터 친구니까 5년 친군데요 쿵짝이잘맞아서 동성친구처럼 편하고 친하구 다정하고

지 네 남자애들끼리도 모르는 비밀 그런거 저한테만은 다 말하는 절 대단히 믿는 친구랍니다^.^

근데 이런 미친놈이 제 속을 박박 긁어놓네요 열받게

여자가 많은놈이라 항상 여자친구가 있던 놈이었는데 마지막 그 뭐 어떤 여자때문에 애가

완전 병신이됐네요

그전엔 실컷 이여자 저여자 잘 만나다가 ...갑자기 사랑을 알아버렸다면서..ㅡㅡ 닭살돋는

얘기만 하다가 둘이 헤어졌는데 옆에서 보는 사람 깝깝해서 미치겠어요

말문이 막혔는지 항상저랑콩트치는게 습관이고 노래방에서 마이크 죽어도 안 놓던애가

노래부르다 갑자기 멍떄리지않나 항상 뒷북쳐서 웃고 상태가 많이 가버렸는데 제가 무슨말을

해도 귀에안들어가요 얘가 대답은하는데 표정은 먼산향해있고 떄려도 아프단 소릴 안하고

얘 때문에 저도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여러모로 신경쓰느라 머리가 뻥 터질꺼같아요

그 여자애는 이미 배타고 마음멀리 떠나셨는데 얘를 어떻게 잡아줘야 되나요

여자소개시켜줬는데 술만먹고 정신놔버려서 애들등에업혀오구 ...

시간이 약이라 이런말 너무 많이들어서 식상하니깐요 적절한 대처법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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