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려봅니다.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음... 연수로만 따지면 아마... 4년이군요
군대 가기전에 사겼다가 군대 가있는 동안 이병 때 헤어지고
다음 병장에 사귀게 되었다가 1달도 안되서 헤어졌습니다.
모두 여자쪽에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 여자를 좋아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두번째 헤어질 때는 욱하는 마음에 봐도 아는체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그리곤 잊을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공부 운동....
군대에 있을동안은 할수 있는건 다 했는데도 안되더군요.... 튼간!
그러다가 제대를 하고 그 여자분이 전화를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솔직히 좋아하는 감정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그때는 욱하는 마음에 그런것뿐이고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전화가 와서 만났습니다.
진짜... 정말 보고 싶었던 그 여자....
그렇게 만나고 제가 감정적인 놈이 아닌데 어떻게 키스까지 간....
한번도 키스도 안했는데... 젠장....
그런 이후로 3일동안은 문자와 전화를 하며 연락을 취했습니다.
그 여자분도 저를 좋아하는 건 확실한데...
제가 아무래도 잊을려고 전화를 해서 연락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가 잘한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