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나이 23살되는 처자에요;;,
돌아보면 허송세월 참 많이 보낸거같에요.
20살 21살 성인오락실다니면서 돈벌었었는데요
많이 버는만큼 마니 썼구요 돈 벌어논것두 많이 없구,놀러다니기 바빳구요 ㅜㅜ
오락실이 단속맞으면서 그만두고 6개월정도 아는 언니 옷가게에서 일하다가
22살에 학교 들어갔네요 늦게 유아교육과 들어갔는데
학교가 별로좋지않은학교라 학생끌어드릴려고 등록금을 많이 주는것같더라구요
전액 장학금받고 들어갔는데 1학기 마치고 휴학기 냈어요
애들도 좋아하는게 아니라 과만 보구 들어갔기때문에..과를 졸업 하더라두
그 일을 안한다면 헛거잖아요;;
학교 휴학내고 운전면허증 따면서 알바를 지금까지 쭈욱 계속 해왔는데요.
나이만 자꾸 먹어가고 ㅜㅜ 하고싶은게 치과쪽에서 일을 하고싶거든요.
3년동안 들어갈 등록금과 공부할것두 걱정되긴하지만..나이들어서두 쭈욱 할수있는직업이구.
한번 도전해보고싶거든요 근데 올해는 가정상황이 별루 좋질않아서 내년으루 미뤘어요.
아빠의 반대두 있어서 ...ㅜㅜ 아빠는 거길 졸업해봤자 얼마나 일을 할수있겠냐..
몇년 벌어서 가게를 하나 하던지..시집이나 가라 하시거든요,,,ㅜㅜ
휴 홧김에 또 몇주전에 엘지랑 삼성 생산직에 원서를 냈어요.
저도 도데체 왜이러는건지..,,엘지는 서류전형에 붙어서 면접을 보구왓는데
아직 발표는 안났구요 삼성은 아직 서류 전형 발표 안났구요
여기에 붙으면 생산직에 가서 돈이나 벌어서 가게를하나하던지 시집이나가야할지.
올해는 돈 벌고 내년에 제가 원하는 치위생과를 가서 공부를 해야할지.
나이두 생각 안할수없구요 졸업하면 27일텐데...어떤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전 솔직히 학교가서 졸업해서 일하고싶거든요.결혼한후도 생각하면요,,
생산직은 대기업이라서 돈은 많이 줄테지만 오래동안은 일할수없잖아요,,,
아빠얼굴 주름살 보면 학교는 접고 돈벌고싶은 생각이 들구,,
제 미래를 보면 학교가서 공부를 하고싶고 그래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