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최대한 악플은 삼가해주세요ㅋ 나름 컴플렉스거든요 ㅋㅋ;;
저는 남자지만 가슴이 많이 나왔습니다ㅋ;;
진짜 헉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제가 여자같이 생긴것도 아니구 그렇다고 성격이 여성 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친구들은 남자답게 생겼다고들 말하곤해요 배가 나온것도아니구요
근데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제몸에 에스트로겐인가?
그게 보통 남자 훨씬이상으로 나오는거 같다고.. 휴..ㅠㅠ
대학교때 사귀던 여자친구도 제 가슴을 보고 충격을 먹었을 정도니까요..
당시는 괜찮은척 담담한척 했지만
그 이후로 말도 없구 연락도 멀리 하더니결국 떠나가더라구요
그땐 많이 아팠지만 이제는 뭐 버틸만 하네요^^...
그때 관계하고 신기하다며 여친 브레지어를 제가슴에 댔는데..
전체적인 사이즈가 맞지는 않아서 가슴 양쪽만 넣어서 맞춰 보았는데..
얼추 맞는듯한 포근함 ㅠㅠㅠ
내가 가슴이 커서니가 떠나갔다면 나는 너 가슴작아서 내가 버렸다라고는 생각하지만...
정말 가슴이 커서 죽겠네요.. 정말 심각하게는 자살까지 생각했을 정도니까요..
한때 자살사이트 유명할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참 쉽게 죽는법들 많더군요.. 근데 그게 뭐 다 자기 손해라는거 알고 이젠
나름 당당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저는 아직 쫄티를 못입어요^^;;
정말 라인이 딱 나오거든요;;; 정입는다면 아시죠?;; 복대같은거..
지금도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휴..
저같이 가슴큰 남자 좋아하는 여자분들은 아마 없겠죠?
점점 자신감이 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