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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타 잘못 눌러서 오는 민망한 싯추에이션.

니오리 |2008.03.11 18:24
조회 159,745 |추천 0

저는 해외 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사무실 특성상 저는 현지 직원들과 영어로 채팅을하고 대화를 합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한국에 있는 친구랑 열심히 채팅을 하다가

 

엠에쎈으로 구매부서에서 송장을 받고

 

고맙다고 적었습니다. (thank you의  줄임말인 tq )

 

그런데 그만 그게...

 

ㅅㅂ 이 되고 만것입니다.

 

tq=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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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하나는 제가 학교를 다닐때 일이었습니다.

 

역시 엠에센에서 만나서 과제에 대해서 토론하고 있었던 찰나였습니다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가 무슨 자료가 필요해서 인터넷 검색을 했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깐만 ~ 이라고 썻습니다.

 

워 낙 제 성격이 급한편인데 한글타자 속도에 피해 영타는 느리고 또 말도

 

그리 유창하지 않아서 저는 자주 두세단어 쓰고 엔터를 처버립니다.

 

친구: 그래서 이걸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본인: 음.. 잠깐만

↓ 여기서 이 잠깐만이...

niori: hmm... give me

niori: a

niori: sec  (= give me a second 의 줄임말)

niori: hmm... give me

niori: a

niori: sex

 

요렇게 나간것입니다!!!-_-;;

다행여 상대방이 여자여서 다행이지.........

휴-_- 정말 앗차 했습니당 ㅎㅎ

자판의 씨와 엑스는 정말 교묘한 차이..

 

조심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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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후배가 와서 알려줬어요 ㅋㅋ 톡됬다고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인입니다

다들 악감정 없으시기를

정말 실화예요^^;;ㅎㅎ

신기하네요 ㅋㅋ 전 그냥 올린건데

다들 리플보고 웃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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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꽃등심쪽♡|2008.03.20 11:15
나: 언니밥먹었어? 언니: 응먹어써 나:누구랑먹었어? 언니:형부랄먹어써
베플원더보이즈|2008.03.20 08:47
대학생때.. 소개팅을 했다. 처음 만난 아리따운 그녀~~~~~ 그녀와 재밌는 데이트를 즐기고 전화번호와 메신져 아이디를 주고받았다... 집으로 돌아와 메신져로 재밌게 얘기하던중. 그녀가 지방에서 올라와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나 : 기숙사 살아요? 여 : 아니요^^ 나 : 아~~ 그럼 자위하겠네요^^ 여 님께서 로그아웃 하셨습니다. 난 "자취"라고 하려했단말이다ㅠㅠ 키보드 자판을 보라~ ㅇ와 ㅊ가 얼마나 붙어있는지ㅠㅠ
베플어머~|2008.03.20 11:48
대리님과 메신저로 말하던 도중... 김대리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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